(뻘글) 그동안 유저리뷰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았던 이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 사용후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객관적인 근거라던가 소리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이 1도 없습니다.
사실 일반 유저의 사용 후기인데
뭔가 학술지에나 나올 법한 측정치와 기술적인
이야기를 쓰는 것은 음린이인 저에게는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고 제 타입이 아니라서
그냥 잠담으로 후기들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영디비님께서 유저리뷰 게시판을
더욱 활성화 하시려고 당근까지 꺼내신 것과
나의 리뷰가 아닌 남의 리뷰를 올리는것 보다는
아마추어적이고 잡담스러운 모자란 후기라도
리뷰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좋은듯 합니다.
내가 측정하지 않은 측정치나 그래프 사진이나 자료등을
출처를 이야기 하고 인용하는것은 인정입니다. 노력이죠.
공식 사진 자료라던가 워터마크등이 있으면 출처를 굳이 이야기 않해도 이해되고요.
그것이 왜 그런지 실제로 맞는 건지를 검증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퍼나르며 자신의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지 그런 것들을 보면 욕이 나옵니다.
양디비에 글들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얼마전 피해를 호소하신 옆동네 네임드 측정 유저분이 외국 유튜버에게 당했다고 하시는 것처럼
나의 오리지날이 아니라면 최소 출처를 밝히고 내가 측정한것이나 내가 작성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이렇게 이해했고 대충 맞아 떨어진다는 정도는 해야 할듯 합니다.
앞으로 첫인상등이 아닌 기기들의 사용후기들은
되도록이면 다른 회원님들의 구매에
도움이 될 만한 객관적인 정보를 조금이라도
조사해서 포함시킨 조금이나마 의미 있는 글로 리뷰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 사진 게시판에 종종 올리고,
몇 안 되겠지만 미국거주 영디비회원님들과
직구파 회원님들을 위해 미국내 특가 정보가 있으면
주저 않고 올리도요. ㅎㅎ
사실 활동 포인트도 조금 탐납니다. ㅋㅋㅋ
영디비님이 계속 포인트 이벤트를
하신다는 전제하에 전 이벤트에 간접?적이나마 참여 하겠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이번달엔 메달을 딸 듯 합니다.
아마도 이번엔 한국에 있어서 직접? 수량이 가능 할듯 합니다.
수년만에 모국 방문해서 영디비님께 치킨 혹은 커피를
받아 마실 가능성이 큽니다. ㅋㅋㅋ
시간이 되면 뮤소트사무실로 안 쓰는 기기들 좀 버리고?
커피라도 쏘려고 처들어 가고 싶지만 그건 힘들 듯 합니다.
회원님들과의 만남이나 벙게등은... 어떨찌 모르겠는데 그역시 쉽지는 않을듯 하고요.
나중에 또 혹시라도 메달을 따서 상품을 받게 된다면
현물일 경우 청음 열차, 쿠폰이나 상품권을 경우 한국 전화 번호로 수령후,
재 나눔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영디비가 너무 활성화 되서 저 정도 활동은명함도 못 내미는 커뮤니티가 되는게
더 좋을 테지만요.
앞으로 영디비는 더 발전해서 세계로 뻗어 나가고
모든 게시판도 더 골고루 활성화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