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늘었네요. ㅡ ㅡ
JNK
298 15 22
사정이 있어서
오늘자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순하네요.
음악 들을 시간이 더 줄어들거 같다는.. ㅡ ㅡ;;;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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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30
24.05.11.
purplemountain
네 다행하게도 고양이도 순합니다. ㅎ
18:30
24.05.11.
2등
귀여운 입이 늘었네요. ^^
17:46
24.05.11.
청년이여
네.. 한 달에 이어폰이 하나씩.. ㅜ ㅜ
18:30
24.05.11.
3등
아이고 귀여워라
17:50
24.05.11.
귀엽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실듯.. 축하드립니다.
17:54
24.05.11.
숙지니
감사합니다. 저 사진 찍고나서 계속 자네요.
18:31
24.05.11.
나만없어 댕댕이..ㅜㅜ
19:42
24.05.11.
배고파정말
입양히세요. 사랑을 실천합시다 ㅜ ㅜ
22:35
24.05.11.
계속 자네요.. 피곤한가바요.
22:38
24.05.11.
가족이 는다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셨을텐데 결심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희도 두녀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저희도 두녀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00:23
24.05.12.
타이거마스크
감사합니다. 신생아도 그렇지만 어린 강아지라 잠을 잘 수가 없네요. ㅎㅎ
11:39
24.05.12.
부럽습니다. 알러지를 가족으로 맞이하신
회장님 덕에 다른 가족이 올 수가 없네요...ㅠ.ㅠ
회장님 덕에 다른 가족이 올 수가 없네요...ㅠ.ㅠ
03:17
24.05.12.
귀엽네요!! ㅋ
그리고 순하다니 참 다행입니다.
저는 치와와 중에서 그나마 순하다는 장모치와와를 키웠었는데...
치와와는 치와와더군요...;;
온 집을 응가쉬야 범벅을 해놓는 통에 이리도 해보고 저리도 해보다가
도저히 훈련이 안 돼서 궁리 끝에 넓고 상주인원(?)이 있는 가정으로
입양보냈습니다. ㅠ.ㅜ
그리고 순하다니 참 다행입니다.
저는 치와와 중에서 그나마 순하다는 장모치와와를 키웠었는데...
치와와는 치와와더군요...;;
온 집을 응가쉬야 범벅을 해놓는 통에 이리도 해보고 저리도 해보다가
도저히 훈련이 안 돼서 궁리 끝에 넓고 상주인원(?)이 있는 가정으로
입양보냈습니다. ㅠ.ㅜ
18:38
24.05.12.
alpine-snow
음.. 어제 오늘 쉬를 치우고 있기는한데
나름 둔하진 않아서
때가 되면 신호를 보내더라구요.
그래도 쉬는 세 건..실수를 했습니다.
빨래가 쌓여갑니다.ㅋ
나름 둔하진 않아서
때가 되면 신호를 보내더라구요.
그래도 쉬는 세 건..실수를 했습니다.
빨래가 쌓여갑니다.ㅋ
18:47
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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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해보이기는 하는데, 고양이도 있지 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