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PARTRON PBH-400 차고 7키로 주파하기('18.07.20)
이어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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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트론 Partron PBH 400 차고
8개월 런닝 최초로 7키로를 뛰었습니다.
흘러내리는 증상은 이어폰 왕클립 2개로
완벽하게 잡았습니다. 착용감 진짜 편해졌어요.
무엇보다 블루투스 일체형 음질왕 인정합니다.
아침부터 업무 진도율이 잘 안나간다고
혼나는 바람에 오후 내내 기분다운되어 있다가
운동시간에 내리 달렸네요.
땀을 비오듯이 흘리니 기분 참 상쾌하고
아침에 안좋았던 기억은 싹 사라져서 좋아요.
여윽시 적당한 운동은 만병통치약인가 봅니다.
오늘 날씨 참 더웠네요.
일사병 조심하세요~♥(7키로 뛰어놓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요!
이어포스터
터럭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6
댓글 쓰기 1등
20:00
18.07.20.
터럭
넵~ 항상 응원해주시는 터럭님을 위한 퍼포먼스네요...ㅎㅎㅎ
03:12
18.07.21.
2등 폭염특보인데 한낮에 ㄷㄷㄷㄷㄷ
20:08
18.07.20.
안주
사나이 진군에는 거칠 것이 없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03:11
18.07.21.
3등 7키로!!!!!!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이어폰 클립이 상당히 괜찮아 보이네요~~
20:27
18.07.20.
영디비
감사합니다^^*
JPOO 에서 판매하는, 노부OO 왕클립입니다. 24심 케이블에도 대응하는 무식한 왕클립이에요!
JPOO 에서 판매하는, 노부OO 왕클립입니다. 24심 케이블에도 대응하는 무식한 왕클립이에요!
03:11
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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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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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 최고 거리를 6 km에서 7 km로 경신하신 겁니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