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형!!
alpine-snow
200 7 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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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멋
00:42
24.05.15.
Gprofile
나훈아씨 정말 멋있어요!!
22:34
24.05.15.
2등
아부지께서 트로트를 워낙 싫어하셨어서
저한테는 나훈아 이분에 대한 이미지가 거의 나락이였는데,
정작 제가 나이가 좀 되서 들어보면 괜찮더라구요.
아부지는 왜 그렇게 싫어하셨을까... 이해가 되기도하고 너무 하셨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저한테는 나훈아 이분에 대한 이미지가 거의 나락이였는데,
정작 제가 나이가 좀 되서 들어보면 괜찮더라구요.
아부지는 왜 그렇게 싫어하셨을까... 이해가 되기도하고 너무 하셨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01:11
24.05.15.
재인아빠
저도 나훈아는 별로 안 좋아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상하게 점점 좋아하게 되네요.
한을 품고 살아서 그런지 목소리가 특히 너무 와닿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상하게 점점 좋아하게 되네요.
한을 품고 살아서 그런지 목소리가 특히 너무 와닿습니다.
22:35
24.05.15.
3등
테스형~ ㅎㅎ
멋쟁이라는 기억이 바지춤을 추스리던 테스형~~^^
07:25
24.05.15.
타이거마스크
너무 멋있어요!!
뭐가 어떻게 멋있는지 설명은 못하겠는데, 그냥 너무 멋져요!!
진심으로 대단히 멋져요!!
뭐가 어떻게 멋있는지 설명은 못하겠는데, 그냥 너무 멋져요!!
진심으로 대단히 멋져요!!
22:36
24.05.15.
저도 트로트는 영...
아마 어릴적 집안 어르신들도 음감을 좋아하셔서 매일 라디오로 트로트를 지겹도록 들어와서 트라우마가 쌓인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2:36
24.05.15.
플랫러버
이게 아마... 흐륵 ㅠ
전 여친 보낸 때부터 세월이 흐르면 흐를 수록 아쉬움이 한으로 바뀌어 가더군요.
그러지 않으려 할 수록 가슴 속 돌이 더더욱 단단해져 가는 느낌이랄지...
한 3년 전쯤부터 트롯트를 듣다 보니 그 돌을 뽑거나 녹여내지는 못해도
그 돌덩이 때문에 아픈게 잠시나마 잊혀져요.
그래도 나훈아는 제겐 좀 난이도가 있었는데,
지금은 귀에는 물론 가슴에도 파고들기 시작하네요.
전 여친 보낸 때부터 세월이 흐르면 흐를 수록 아쉬움이 한으로 바뀌어 가더군요.
그러지 않으려 할 수록 가슴 속 돌이 더더욱 단단해져 가는 느낌이랄지...
한 3년 전쯤부터 트롯트를 듣다 보니 그 돌을 뽑거나 녹여내지는 못해도
그 돌덩이 때문에 아픈게 잠시나마 잊혀져요.
그래도 나훈아는 제겐 좀 난이도가 있었는데,
지금은 귀에는 물론 가슴에도 파고들기 시작하네요.
22:39
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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