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 Sebastian Bach, BWV. 1004
alpine-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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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V. 1004 음원이 많긴 한데, 이런 느낌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유해봅니다.
원래 부드러우면서도 다소 몽환적인 속에서 반짝이는 화려함을 좋아하는 편인데,
가끔은 이런 돌직구 사운드가 끌리기도 하네요.
...오늘이 좀 그러합니다.
영 마음이 그래서 1차로 국물라면 살짝 매운 걸로...
2차로 볶음라면 작은 거... ㅋ;;
적당히 매운 건 스트레스 해소에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