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몇일전부터 감기에.. 목이 붓고...
쏘핫
204 10 14
난리였는데 근성으로 버티자다 결국 링거 한대 집에서 맞았습니다...
아휴 예전엔 이런건 근성으로 넘어가졌는데... 이젠 안되는군요 ..
와이파이님이 극대노... 참을껄 참으라고...
링거맞으니 폭풍 식은땀이 ㄷㄷㄷ
이제 좀 살꺼같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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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34
24.05.26.
숙지니
대응하기엔 그때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났...
22:34
24.05.26.
2등
아이구....
아플 때 참으면은 후유증이 엄청 깊고 오래 가요 ㅠㅠ
22:43
24.05.26.
COCT
아휴 이제 좀 살아났습니다
22:52
24.05.26.
3등
건강이 최곱니다.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23:03
24.05.26.
무직마니아
그러게 말입니다
23:09
24.05.26.
몸 아파보면 아 나이를 먹었구나 확실히 팍팍 체감 되더군요.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23:47
24.05.26.
플랫러버
그러게요 좀 그러네요 ㅠㅠ
05:27
24.05.27.
그래도 좀 나아지셔서 다행입니다. 요새 유독 액땜을 몰아 하시네요!
23:54
24.05.26.
로드러너
그러게말입니다 뭐 몇몇일도 더 있긴 했..
05:27
24.05.27.
몸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빨리 병원 가는게 맞습니다
00:07
24.05.27.
윤석빈
하하 넵 그게 진리인데 ㅠㅠ
05:27
24.05.27.
링거를 집에서도 맞으실 수 있나 보네요. 나이 먹으면 어디하나 상처나도 빨리 안나아지더라고요..
11:01
24.05.27.
마시뱌로
와이프가 간호조무사라 집에 상비용으로 (....)
11:06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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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아픈 것은 제때에 대응해주지 않으면 너무 힘들어지더라구요. 이런게 나이먹어 가는 것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