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오늘의 지름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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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13 18
안녕하세요. G입니다.
원래 낮에 뭔가 하나 더 사려고
1차 지름으로 글을 썼는데
잠깐 사이에 카드 할인이 사라졌더군요.
어차피 예약 기간이 긴 제품이기도 해서
산뜻하게 포기하고 잔잔 바리나 샀네요.
안드로이드 폰에 맥세이프나 해줄까해서
구입했습니다.
이거는 마지막 1개를 가격을
또 후려쳤길래.... 4개째네요. ㅎ
그리고 던전밥 작가 쿠이 료코의 단편집 모음.
숙지니님 
배고파정말님 
Magnesium님
윗분들 같은 재벌들의 삶이라니.... 구매욕이 치솟지 않나요?
책소개
던전밥은 완결이나, 이 책이 나온 시점엔 저정도였네요.
알찬 지름 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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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쟁이님 포함 13명이 추천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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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배고파정말 숙지니 
Gprofile RichRich님들ㄷㄷ
21:51
24.05.30.
윤석빈
맨 뒤는 마그네숨님으로 바꿔주세요.
21:57
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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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sium 녹음실 갈 인재ㅋㅋ
22:04
24.05.30.
2등 지름왕 G님...
21:52
24.05.30.
쏘핫
아닙니다. 지름조금입니다.
21:57
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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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조금이신거군요 ㄷㄷ
22:02
24.05.30.
쏘핫
엇... 음....
22:10
24.05.30.
3등 엄청난 부자에 G님을 빼먹으셨어요 :D(퍼퍼퍽)
21:52
24.05.30.
COCT
전 평범이 입니다.
21:56
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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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24.05.30.
최고 부자가 우리를 기만하다니 ㄷㄷㄷ
21:54
24.05.30.
숙지니
전 연봉 숙님의 천만분의 1입니다.
21:56
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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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장님 연봉의 백만분의 일인데요.
22:15
24.05.30.
역시 엄청난 부좌....
21:57
24.05.30.
로우파이맨최노인
전설적인 최노인님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죠.
21:57
24.05.30.
번쩍번쩍 g름왕
01:13
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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