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손에 손잡고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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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치열해서 오늘 드디어 샀습니다.
잠깐 커피 마시려고 숨돌리던 차에 뙇!!!!
이때 고등어 굽고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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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e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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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58
24.06.05.
2등 당시 아직 나기도 전 이였는데도 들어봤던 곡이네요 ㅋㅋㅋ
17:58
24.06.05.
COCT
허걱? ㅎㅎㅎ
18:01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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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서 가끔 들어 봤어유 ㅎㅎㅎ
18:03
24.06.05.
COCT
아 포인트가 그게 아니라 88 이후시라는게...ㅎㅎㅎ
18:04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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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을 못 알아 먹어서 큰 일 이네요 제가 ㅋㅋㅋㅋ
18:05
24.06.05.
COCT
ㅎㅎㅎㅎㅎ 아닙니다. 밑에 마호님 ? 띄우신거 보고 넘 웃겼어요. 전
18:06
24.06.05.
COCT
18:01
24.06.05.
연월마호
어릴 때 테레비 보면 가끔 올림픽 영상이랑 같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18:03
24.06.05.
3등 호돌이 굴렁쇠 소년 기억이 생생하네요.ㅎㅎㅎ
저도 국기원 시범단에 들어오라는 요청을 기다렸었는데 당연히 안온 ㅋㅋㅋ
할배인증...ㅡ.,ㅡ;;;
18:10
24.06.05.
iHSYi
괜찮아요. 저보다 젊으시니! ㅎㅎ
18:16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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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상으로는 제가 조금 젋은거 인정합니다?
내부 파트들은 제가 좀 더 낡은듯 합니다.ㅜ.ㅜ 이상한데서 부심을 ㅋㅋㅋ
진짜 운동 좀 해야 하는데 G님도 늘 건강하세요. ㅎㅎㅎ
18:19
24.06.05.
iHSYi
네, 내부 파츠 낡은거 자랑하면 안되요. ㅎㅎㅎ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8:20
24.06.05.
크으 머리속에서 자동재생이...
18:24
24.06.05.
쏘핫
자동 재생되죠. ㅎㅎ
18:29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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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동생의 친인척분들 ㄷㄷ
19:04
24.06.05.
쏘핫
헐???
00:17
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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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고합니다
00:26
24.06.06.
쏘핫
대박이네요. :)
00:31
24.06.06.
저도 고등어 다 구워서.....
아무튼 오십견이 때가 되서 찾아오나 봅니다...
그런건 안와도 되는데.....
아무튼 오십견이 때가 되서 찾아오나 봅니다...
그런건 안와도 되는데.....
21:26
24.06.05.
재인아빠
그러게요. 그래도 때되서 온게 고맙???네요.
00:17
24.06.06.
88년도에 고작 6살이었는데, 벌써 42살이라니!!
그 때가 어제 일처럼 생생한데!! ;ㅡ;
21:56
24.06.05.
alpine-snow
헉... 젊음이 부럽...습니다!
00:19
24.06.06.
와.....진짜 옛날..ㄷㄷㄷ
23:16
24.06.05.
배고파정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00:18
24.06.06.
와우.. 태어나기 전 노래군요...
손에 손~~ 잡고~~~
손에 손~~ 잡고~~~
23:20
24.06.05.
LiNee
지금 들어도 명곡입니다. :)
00:18
24.06.06.
꼬리아나~~
23:50
24.06.05.
타이거마스크
꼬리!
00:18
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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