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질 두려워지는 두 녀석
atne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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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케이블이 본체인 가격대고 다른 한쪽은 2핀인데도 하필 단자 길이가
다른 일반형들보다 길어서 사실상 특주를 맡겨야되는 제품..
심지어 뉴하나는 본체 색깔이 화려한만큼 아무 은이나 구리 케이블이 어울리는 것도 아니라서
더 선택지가 까다롭네요.
둘다 기케가 멀쩡하니 잘 쓰고 있습니다만
행여 망가졌을 때는 어떡하나하고 막막해지네요 ㅋㅋ
게다가 소리로는 둘 다 제가 원하는 대로의 취향이라 절대 바꾸고 싶지도 않고
역시 기케가 너무 이쁘고 특이해도 탈입니다
atnerva
플랫러버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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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부서지면 고쳐서 써야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17:34
24.06.07.
LiNee
기케 평생토록 아껴야겠어요 두렵습니다..
17:49
24.06.07.
2등
그럴 때는 가끔 장터에 나오는 기케를..사시는게..
전 ie900 기케 4.4/이어팁 한세트 새걸로 쟁여놨어요 ㅋㅋㅋ
전 ie900 기케 4.4/이어팁 한세트 새걸로 쟁여놨어요 ㅋㅋㅋ
17:35
24.06.07.
타이거마스크
기케가 장터에 나오긴 하는군요 ㄷㄷ
17:49
24.06.07.
atnerva
커케 이어팁 사제 쓰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사자마자 판매하는 물품 간혹 나옵니다.
아니면 사놓고 안쓰거나 한두번 쓴 것들..
17:50
24.06.07.
3등 기케만 따로 팔면 좋을 거 같은데
17:36
24.06.07.
오마이걸
파이널은 따로 팔아도 가격이 20만대라 좀 흠좀무...뉴하나는 단종이라서 팔지도 않아요 흑흑
17:49
24.06.07.
저렴이서 벌써 케이블질 걱정하는거 아니죠ㅋㅋ
18:11
24.06.07.
윤석빈
아무래도 저 둘은 좀 기케가 유별나다보니 신경 쓰여요 ㅋㅋ
20:10
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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