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려크한 밸단의 맛 쬐끔만 보거라!
atne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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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음량의 폭발과 함께라면 헥사로 100만짜리의 40퍼 위력을 맛볼수 있다!(???)
이래서 밸런스드 4.4를 사용하는 맛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ㅋㅋ
중고거래할 때 같이 딸려온 나핵 4.4 밸런스드 단자를 지인분의 조언으로 헥사에 물려봤습니다.
피오 ka13 출력과 함께하니 이전에도 좋은 제품이란 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드라이버가 잘 받쳐주는 게 다시금 잘 샀다는 만족감이 차오르네요
증정용으로 받은 케이블이라 딱히 깔맞춤이 완벽하진 않지만
헥사 자체가 무난한 검정색이라 나쁘지 않고 어차피 집에서만 들을 예정이라
미련없이 기케를 버리고 밸단으로 피오와 함께 잘 써먹게 될 것 같습니다
...만 귀신같이 왼쪽귀가 근질거리더만 진물이 슬쩍 나와서 한동안 이어폰 봉인...흑흑
그래도 덕분에 또 4.4 커케 지름신 올 뻔한 걸 막아서 지갑은 세이프...?
역시 건강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모두 오래 몸 챙기시고 건전한 음감생활하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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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4.4 궁금하네요 ㅎ
16:32
24.06.10.
쏘핫
음량이 커지는 간단한 차이인데 이게 은근 만족감이 큰 것 같습니다 ㅋㅋ
16:39
24.06.10.
atnerva
2.5 밸런스라 4.4 가면 차이가 있을려나요 .
16:40
24.06.10.
쏘핫
음...2.5는 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얄쌍해지는 맛?(????)
16:48
24.06.10.
쏘핫
2.5와 4.4는 큰 차이 없습니다. 기기를 바꾸면 그 차이는 있겠네요.
17:10
24.06.10.
숙지니
그럼 패스
17:15
24.06.10.
2등
요새 날더워져서 귀건강 조심해야겠더라구요 ㅠㅠ
16:40
24.06.10.
카스타드
신나서 좀 들으려나 싶더니 귀신같이 귀가...흑흑
16:48
24.06.10.
3등
너무 올려서 듣지는 마세요 ㅎㅎ
16:42
24.06.10.
배고파정말
당연하죠 청세포는 아껴줘야 오래 음감할 수 있으니...
16:49
24.06.10.
귀좀 아끼세요...ㅋㅋㅋㅋㅋ
귀에서 진물이 나다니!!!ㅋㅋ
귀에서 진물이 나다니!!!ㅋㅋ
16:49
24.06.10.
LiNee
예전 외이도염 한번 걸린 이후로 좀만 이어폰 오래 끼고 있으면 이렇더라구요.
그래서 헤드폰을 사긴 했는데 이어폰만의 맛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흑
그래서 헤드폰을 사긴 했는데 이어폰만의 맛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흑
16:50
24.06.10.
요즘 습도 가 높아서 조심해야됩니다.
17:07
24.06.10.
박지훈
피부가 약해 슬픕니다...
17:24
24.06.10.
헐 귀건강에 항상 유의하셔야 합니다. ㅠㅠ
17:11
24.06.10.
숙지니
그렇죠 빨리 나았으면...
17:24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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