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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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딸과 함께 열심히 먹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딸이 아직 크리스피 부분이 매워서 못먹기 때문에.... 제 몫으로...
이것이 아빠의 비애 ㅠ
영디비님 
iHSYi님 다시금 감사하며 우리 하이리치님들과 리치님들 그리고 예비리치님들 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뻘글로 찾아뵙겠....(퍽)
쏘핫
숙지니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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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첫 이미지 회전해주세요. ㅎㅎㅎ
21:06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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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주)
21:08
24.06.12.
쏘핫
몹쓸 드립이 떠오르려고.......
21:09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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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뭔가요 궁금해요
21:11
24.06.12.
쏘핫
말하면 영디비 영구강퇴...
21:21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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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알려주세요 소근소근
21:26
24.06.12.
쏘핫
소근소근...
21:58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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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이이잌 그렇게 심한말을!!!
21:58
24.06.12.
쏘핫
으헷헷헷헤 (사악)
22:11
24.06.12.
2등
크리스피 부분이 맛있는건데........ㅠㅠ
21:09
24.06.12.
3등 맛난거 혼자 드셨군요!! ㅋㅋㅋ
22:15
24.06.12.
영디비
아...아잉데요 억울합니다
22:19
24.06.12.
이제 먹기엔 너무 멀리간 저녁이여..ㅜ ㅜ
우유나 마시자.
23:37
24.06.12.
애들 어릴 때 텍사스에서 살았는데요. 거기 민물가재 많이 먹거든요. 맵게 삶은 거 몇파운드 사서 애들 살 발라주고 저는 항상 머리만 씹어 먹었었는데 애들 다 나가고 나니 언젠가 부터 머리는 버리고 살을 먹고 있는 저를 보니 참 시간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온갖 생각이 올라오더군요.
00:57
24.06.13.
재인아빠
아.... 아버님 ㅠㅠ
07:48
24.06.13.
쏘핫
실은 머리가 더 맛있더군요.
09:04
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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