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QR 코드 및 Ai 라이브 채팅 요약 테스트

 번역기사입니다

YouTube는 제한된 테스터 그룹으로 두 가지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AI 생성 라이브 채팅 요약과 채널 QR 코드. 영상 공유 플랫폼은 창작자들이 QR 코드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채널을 더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QR코드는 온·오프라인에서 스캔 가능하며, 실험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는 하단 메뉴 > 채널 공유 > QR코드를 이용하여 '유' 탭으로 이동하여 QR코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사용자는 자신의 채널 페이지 > 공유 > QR 코드의 3점 메뉴를 탭하면 크리에이터의 QR 코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앞으로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이 기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인스타그램과 스냅챗과 같은 경쟁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이미 사용자가 QR 코드를 통해 프로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가 테스트하고 있는 또 다른 기능은 생성 AI를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라이브 채팅 요약을 만듭니다. 실험을 위해 선택된 사람들은 참여하기 전에 "충분한 채팅 활동"이 이미 발생한 경우 라이브 스트림 중에 라이브 채팅 맨 위에 배너를 보게 됩니다.

유튜브는 이 기능이 현재 영어만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메시지가 자주 뜨는 라이브 채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사용자에게 개요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AI가 생성한 라이브 채팅 요약은 게시된 채팅만을 사용하여 생성되며 "검토를 위해 보류된 텍스트 또는 차단된 단어가 포함되어 있거나 차단된 사용자가 보낸 텍스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플랫폼에 업로드된 비디오에 대해 인공지능이 생성한 댓글 요약을 테스트한 유튜브의 이전 실험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회사는 또한 드림 스크린 실험의 일환으로 유명 아티스트가 목소리를 내는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의 오디오 클립을 생성하기 위해 AI를 사용하고 녹색 화면 배경을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유튜브의 AI 기반 기능 중 하나는 또한 대부분의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점프할 수 있는 지점까지 사용자가 비디오를 건너뛸 수 있도록 합니다. 최근 유튜브는 비디오 플레이어를 위해 재설계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광고 차단을 더 어렵게 만들기 위해 서버 측 광고 주입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