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신규 활동 제한을 부활시키시는 게

간헐적으로 발생되는 일이니 지켜보는 것도 방법이지 싶습니다.

근데 가입하고 기다려야된다는게 사실상 너무 큰 장벽이라..

저같으면 그냥 다른데로 갈거같애요

신규 활동 제한이라는 게,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습니다

광고 차단의 효과를 낼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신규 유입이 확 줄어서 고착화가 더 심해질까 걱정되네요;;

장단점이 있겠지만, 지금도 하나 신고하고 왔는데,

어제만 해도 엄청난 스팸에 글을 쓸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신고도 한 페이지 넘어가니까 지쳐서 하기 힘들고...

바로 가입하려면 전화번호 인증을 하거나, 아니면 몇 일을 기다리거나 옵션이 많아지면 관리하기 어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