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청음상 차이를 느꼈던 자료
위 영상이 혜화역 청음매장에서 느꼈던 소리 느낌
아래 영상이 셰 모 청음매장에서 느꼈던 소리 느낌입니다.
퀄리티가 많이 다르죠?
이 두 사람은 녹음 및 재생환경(장비)이 완전히 다르지만
저는 제가 소유한 기기를 물려서 들었다는 점에서 이 부분이 상당부분 통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24울트라 + hip-dac + 동일음원재생)
이렇게 동일한 소스로 재생하였음에도
서로 다른 청음매장에서 위 두 영상의 소리차이와 같은 차이가 났습니다.
이래서는 청음샵에서 들어도 소리를 믿을 수 없어서 선뜻 지갑을 꺼내기 무섭습니다.
그래서 저는 DT1990PRO와 D9200, DT770PRO로 종결을 하고자 합니다(?)
댓글 8
댓글 쓰기그 정도 무서워서 어디 세상에 살겠어요.
무시하고 같이 영차합시다!!!!
종결은 천천히 논합시다. ㅋㅋㅋㅋ
제가 비교녹음청음을 하지 않는 이유죠.
절대 영상으로 HD800s의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위 영상의 일부분과 아래 영상은 HD800S인데
위 영상의 HD800S 시연 부분과 아래 영상의 음악부분의 소리 차이를
실제 제 귀로도 서로 다른 청음매장에서 느꼈거든요...
영상으로 100%를 담아내기엔 한계가 있지만
실 청감상으로도 HD800S 끼리 이 영상들의 차이만큼 차이가 났기에
의문점이 생겨 글을 썼습니다.
혹시 왜 청음상에서도 이런 차이가 생기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비교녹음청음을 하지 않는 이유죠.
절대 영상으로 HD800s의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