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를 갖고 계신가요
카드값안주는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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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냄비에 잘못 맞아서 눈 밑이 찢어졌었던 기억이 납니다. 응급실에서 실로 꼬매는데 아파서 몸부림쳤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해요... 지금은 옅어졌지만 계속 남아있는게 참 신경 쓰입니다 ㅋㅋ;;
카드값안주는..
재인아빠님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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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몬생겨서 흉터는 그러려니 합니다 (...)
13:17
24.06.25.
2등 어렸을 때 다친 흉터도 있고 수술 몇 번 받아서 생긴 흉터도 있고
몸 여기저기에 골고루 있습니다..;;
13:17
24.06.25.
연월마호
훈장을 많이 가지고 계신군요 ㄷㄷ...
13:29
24.06.25.
3등 루피랑 같은 부위에 흉터가 있으시네요. 해적왕의 자질을 갖고 계신..
13:17
24.06.25.
호연
해적왕 체리...
네요.
아니면 보물캡터 체리..ㅋ
네요.
아니면 보물캡터 체리..ㅋ
13:39
24.06.25.
저는 눈썹 에 있어요 ㅋㅋ 2군대나..ㅜㅡㅜ
13:18
24.06.25.
가장 최근에 생긴 흉터는
목뼈에 기초적인 임플란트를 삽입한 흉터가 있어요.
티타늄 관절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관절이 가끔 아플 때가 있네요.
13:20
24.06.25.
햄최삼
싸이버펑크에서 오셨어요? ㄷㄷ
13:30
24.06.25.
에구 많이 아프셨겠네요.
저런 경우 상처보다 트라우마가 오래 가더라구요.
13:40
24.06.25.
저는 초3때(사실 국3...) 한살어린 사촌동생 업고 계단 내려다가 굴렀습니다.
부모님 증언에 의하면 코뼈가 보일정도라 했었는데 다행히 뼈는 이상없고 살만 벗겨졌나봐요.
근처 병원에서 얼른 봉합했는데 아직도 자세히 보면 눈 사이 콧등쪽에 흉터가 보입니다.
16:25
24.06.25.
흉터는 잘 모르겠고, 눈이 참 귀여우십니다!!
못생긴 저는 그저 웁니다. ㅠ.ㅜ
못생긴 저는 그저 웁니다. ㅠ.ㅜ
20:17
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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