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음매장 처음 갔는데 확실히...

1등

연쇄손절마

댓글

저도 아직 안가봤는데 지갑 놓고 가야할것 같습니다.
정신차려보면 이미 결제 완료....

+1

14:47

5일 전

쏘핫 작성자

댓글

연쇄손절마

진짜 아.... 사고싶.... 생각만...

0

14:48

5일 전

2등

배고파정말

댓글

하나 지르시는겁니다 후후

0

15:05

5일 전

3등

햄최삼

댓글

저는 딱 제가 원하는 기준의 소리 하나가 있어서
그 소리에 부합하지 않으면 아무리 비싸고 좋다고 소문이 나도
뽐뿌가 오지 않더군요...

그렇게 제가 원하는 그 기준의 소리가
LCD-2 Closed, HD800s, IER-M9, D9200, DT1990PRO, DT770PRO...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헤드폰 이어폰들 리스트 청음해보시면
소리가 큰 차이 안납니다.

+3

15:14

5일 전

쏘핫 작성자

댓글

햄최삼

부좌님....

+1

15:17

5일 전

햄최삼

댓글

쏘핫

저중의1/3이 없는 애들, 1/3이 지지난주에 미쳐가지고 지른 애들입니다..
5개월치 분신술...

0

15:35

5일 전

blackstar

댓글

햄최삼

LCD-2 Closed, HD800s, IER-M9, D9200, DT1990PRO, DT770PRO...

앞에 두 개는 경험이 있고 매우 마음에 들었던 제품들이니 저도 뒤에 4개를 좋아할 확률이 높겠군요.
메모해두겠습니다 ㅎㅎ

+2

17:03

5일 전

플랫러버

댓글

햄최삼

취향 확고하시네요. ㅎㅎ

+2

18:49

4일 전

햄최삼

댓글

플랫러버

ㅋㅋㅋㅋㅋㅋㅋ

+1

19:35

4일 전

이노시톨

댓글

영디비에 접속하시는 본인탓도...크흠...

+1

15:20

5일 전

쏘핫 작성자

댓글

이노시톨

영디비 다이어트를 해야하나요

+1

15:35

5일 전

세람

댓글

전 청음 매장 가봐도 가격 보는 순간 구매 욕구가 아예 생기질 않더라구요...
애초에 살 맘 먹고 최종 비교라면 모르겠지만

+1

15:21

5일 전

쏘핫 작성자

댓글

세람

부럽군요 ㅠㅠ

0

15:35

5일 전

플랫러버

댓글

이게 참 사람 성격 따라 가는 듯 하기도 하고...

전 청음매장에서 단순히 호기심에 듣는 것 만으론 아무리 좋은 소리라고 해도 구매욕구가 일어나지 않더군요.

구매할 목적으로 방문해서 듣다보면 이거다 하는 기기는 거침없이 사게 되고요.

+2

15:28

5일 전

쏘핫 작성자

댓글

플랫러버

애초에 씨를 틔우지 말자라는 주의라 ㅎㅎ

0

15:35

5일 전

JNK

댓글

전.. 가면 안 됩니다.
제가 저 알아요. ㅋㅋㅋ

+1

15:37

5일 전

쏘핫 작성자

댓글

JNK

매장 인수각?!

0

15:53

5일 전

LiNee

댓글

저도 사고 싶은...ㅋㅋ

+1

16:09

5일 전

purplemountain

댓글

역시 예상대로 한 발 한 발 전진하시는군요.^^ 몰라서 가는 것은 아니니까요 ㅋ

+1

17:30

5일 전

쏘핫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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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mountain

....뒤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ㅂㄷㅂㄷ

+1

17:34

5일 전

윤석빈

댓글

쏘핫님 청음은 좋은겁니다. 계속 다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8:08

4일 전

쏘핫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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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빈

당분간 안갑니다 ㅠㅠ 너무 사고싶어져서 ㅎㅎ

0

18:18

4일 전

윤석빈

댓글

쏘핫

이런 이런 사고싶어져서 안가는것보다 경험 쌓는다 생각하고 계속 다니시길ㅋㅋ

+1

18:21

4일 전

쏘핫 작성자

댓글

윤석빈

그냥 오공이랑 모멘텀4로 만족하고 걔들만 열심히 들을래요 흥칫뿡

0

18:23

4일 전

숙지니

댓글

청음 자체는 좋더라구요. 다만 자주 갈 수 없고 진득하게 듣는 것은 더 어려우니 구매후 청음 후 방출을 반복하는 패턴이 ㄷㄷ

+1

07:50

4일 전

쏘핫 작성자

댓글

숙지니

숙재벌님의 방출품은 행운 +3이라 프리미엄이 붙는다는 소문이...

+1

07:51

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