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률 저하가 클래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에르마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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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유튜버입니다.
요약하자면, 90년대 우리나라에 클래식 붐이 일어나면서 많은 학생들이 클래식 전공을 택했는데, 그 학생들이 공부와 유학을 마치고 이제 선생님이 되어서 레슨을 하려고 하니 출산률 저하로 학생들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비싼 악기를 사면 대학은 그냥 들어간다는 농담이 이제 현실이 됐다고 하네요.
중국 학생들이 우리나라로 많이 유학을 온다는 거나 독일 유학생들 중에 한국인들의 실력이 뛰어나다거나 흥미로운 이야기들 많으니 한 번쯤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플랫러버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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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20:10
24.06.30.
2등 출산율 저하는 세계적인 추세인데 한국이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어 큰일납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57
24.06.30.
로우파이맨최노인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결과가 확실한게 우리네 특징인 것 같습니다. 양날의 검인 듯 합니다.
22:30
24.06.30.
3등 진심으로 대단히 슬픈 일입니다.
아이들이 안 태어나면 인재 풀도 좁아지니 말입니다.
22:28
24.06.30.
요를레히 가끔 보는 채널인데 반갑네요.
출산율 저하의 결과가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하는 군요.
이미 큰일은 난거라 걱정된다는 말도 못하겠어요.
출산율 저하의 결과가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하는 군요.
이미 큰일은 난거라 걱정된다는 말도 못하겠어요.
22:51
24.06.30.
진심으로 대단히 가슴이 아픕니다.
03:43
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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