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콘느의 성능이 좋다는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GOPT
231 8 5
N5005 이어폰을 지른 기념? 재활? 느낌으로
제가 지금 같고있는 커널형 이어폰 중 유일무일하게 10만원 대 정도(였던)인 SE215를 착용하고 적응 좀 해볼려고 했습니다.
.
.
.
.
어........
뭐지..? 하고 샤콘느로 바꿔서 들었습니다.
.
.
.
.
샤콘느가 압도적으로 좋네요.
'뭐가 어디서부터 좋냐?' 라고 물어볼것이 없습니다.
다 좋네요..... 이것이 돈의 힘인가..
아니면 SE215가 원래 좀 슴슴해서 그런가.....
뭐랄까.. HD599 쓰다가 HD 700 듣고 놀랐던 기억이 되살아난다랄까......
이번에 N5005 와서 들어보면 또 얼마나 역체감이 될련지
무섭네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