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헤졌긴 하네요
카드값안주는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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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53
24.07.01.
플랫러버
치과병원까지 걸어서 11분이라 이어폰샵 왔습니다 ㅋㅋ
근데 뭐이리 상처 투성이인지 굴렁쇠도 이정도로는 안 닳것 같은데 말이죠 ㅠ
근데 뭐이리 상처 투성이인지 굴렁쇠도 이정도로는 안 닳것 같은데 말이죠 ㅠ
12:54
24.07.01.
2등
이어폰샵에서 저도 저 헤드폰으로 들었던 기억 있습니다. 그 헤드폰 청음일의 헤드폰을 2시간이 넘게 다 들어봤는데, DCA나 포칼보다도 하이파이맨 아난다 스텔스 마그넷과 저 헤드폰 2개가 제일 소리가 마음에 들더군요. 기준은 제가 들고 갔던 Simgot DEW5입니다만
13:42
24.07.01.
3등
이어폰샵이군요 나름 들어볼게 많은 곳이었죠.
14:54
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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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책상 분위기가 셰에가 아니고 이어폰샵 같은데 맞나요? 청음용 기기는 진짜 마르고 닯도록 구르긴 하군요.
저는 청음 자주 다니다 보니 컨디션이 엉망인 기기들을 한번씩 접합니다.
처음엔 청음기에 소리 왜이래 싶었던 것들이 소모임에서 개인 소장 기기를 다시 들어보고 평가가 바뀐 것들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