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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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뭐길래.....
그 돈 몇푼에 양심을 파는 사람은 참 나쁘다 생각합니다.
나이도 먹고 했으면 그에 맞는 성품도 여유도 있어야하거늘...
참 믿을 사람이 없어요 ㅠㅠ
잠시 푸념글이었습니다 하아...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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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39
24.07.02.
2등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군요 ㅡㅡ;;
15:43
24.07.02.
3등
플랫러버
머니머니해도 머니
16:06
24.07.02.
무슨일이신가요?
16:14
24.07.02.
베르캄규
그냥 푸념입니다 ㅎ
16:16
24.07.02.
왜 마치 지하철에서 갑자기 큰 소리로 물건 파는 분을 간만에 목격한 그런 기분. 저는 오늘 그렇네요.
16:20
24.07.02.
Noextraname
오오 비슷합니다 ㅎㅎ
16:20
24.07.02.
경찰도 못믿는데요
16:26
24.07.02.
윤석빈
전 오운완을 믿습니다 치킨마요 믿습니다
16:33
24.07.02.
정말 조심해야됩니다.
22:32
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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