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니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쏘핫
346 5 21
까짓거 컴퓨터 본체 앞에다 꼽아도 될 문제를 괜히 조금더 조금더 하면서 머리를 싸맸네요...
포기하니 이리 편한것을 끌끌...
어릴때 무소유 책을 읽길 잘했단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고보니 
햄최삼님 이 원하셔서 차에 계속 무뽑오공이를 넣고 다니는데 당췌 주소를 안주시네...
여러분 업글 욕심 내지 마시고 있는 기기를 100프롱 활용해봅시다 깔깔깔.....
아무튼 몇일간 고민한 원흉의 제공자 
영디비님 원한은 잊지 않겠습니다 ㅡㅡ^
이상 오늘의 뻘글이었습니다 ㅎㅎ
쏘핫
alpine-snow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21
댓글 쓰기
1등
15:52
24.07.04.
연쇄손절마
아멘
16:17
24.07.04.
2등 아진짜요??
16:03
24.07.04.
햄최삼
넴
16:17
24.07.04.
3등 무뽑이 뭐래요?
16:04
24.07.04.
Gprofile
무 뽑듯 쑥 뽑힌다는 표현입니다
16:17
24.07.04.
쏘핫
아~ 전에 그 반갈죽 그거군요. ㅎ
16:20
24.07.04.
Gprofile
정♡답♡
16:22
24.07.04.
무소유는 마음의 안정을 위한것
음감도 마음의 안정을 위한것
따라서 같은 목적이니 시간도 덜걸리고 훨씬 이루기 쉬운 음!감을 합시다
16:06
24.07.04.
Software
할렐루야
16:17
24.07.04.
疑心暗鬼(의심암귀)
의심을 품으면 없던 귀신도 생긴다
과연 이 소리가 최선일까?
의심을 품으면 없던 귀신도 생긴다
과연 이 소리가 최선일까?
16:09
24.07.04.
에르마리트
테멘
16:17
24.07.04.
영디비
아니 뭐가 아깝다는겁니까?!?!??!??!
큰일날 분이시네 ㅠㅠ
큰일날 분이시네 ㅠㅠ
17:10
24.07.04.
영디비
...... 제가 얼마나 사은품으로 고통받고 있었는데!!!!!
17:21
24.07.04.
쏘핫
네?? ㅋㅋㅋ 그런건 받고 나서 생각하는 겁니다~~
17:21
24.07.04.
영디비
....ㅠㅠ 알겠습니다 안그래도 받고나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ㅎ
17:23
24.07.04.
분위기가 이미 풀소유 같으시던데....
ㅋㅋㅋ
ㅋㅋㅋ
19:14
24.07.04.
청년이여
그랬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흑흑
19:15
24.07.04.
마음 비우는게 좀처럼 쉽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이따금 마지막 숨을 쉬는 그 때를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따금 마지막 숨을 쉬는 그 때를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20:00
24.07.04.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인것을...
중생이여 질러라!! 마음에 평화가 깃들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