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심갓 EW200 간단한 리뷰 -1
앵무샤
심갓 EW200 간단한 리뷰 -1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심갓 EW200 입니다.
예전에 EW100를 구입했으나 저음부가
동굴 저음이라는
경험해보자 구매를 했습니다.
방출후에
우연히 유튜브를 보고
한달이 지나서 EW200을 구입했습니다.
한달동안 생각이 바뀐것은
커케질을 하면 유닛의 성향이 어느정도
바뀐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기에
EW200 마침 나와서
비교군이 될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우선 간단한 리뷰 하겠습니다.
우선 EW100에서 눈에 띠는 것은
금속으로 변경이 되었다는 것 입니다.
상대적으로 무게가 늘어난듯 하나
내부 유닛이 균형감인지 그렇게
무게감이 착화감에 영향이 없습니다.
우선 EW100에 비해서 중고역대
향상이 되었습니다.
볼륨 50에서도 치찰음이 생깁니다.
우선 팀을 다누비스 벨벳팁 S를
착화 하였습니다.
볼륨 55
신디 초반부에서 보컬로 넘어가는
부분이 자연습니다.
기타리프음의 저음부 저역 표현이
단단하게 들린다.
현악기와 기타 리프음, 드럼이 동시에
나오는 구간에 뭉개진다.
보컬에 후반부 상당히 뒤에서 울리듯 들려서
중고역 보컬의 특징이 잘들어 나지 않는다.
볼륨 55
음을 밀어내는 피아노 첫음이 인상적이나
그뒤에 저역을 밀어주는 밀도는 상당히 쳐진다.
신디에서 초반에 흐르는 새소리와
해상력이 높게 들린다.
중반 노래와 같이 나오는 박자에 맞춘 드럼에
저역대가 좋은 편이다.
스네어가 깨진다.
생각보다 발란스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나
각각의 음의 특징중에
평소에 듣지 못하 저역과 고역을
들을 수가 있다.
산만하다.
노래음상이 약간 머리위에서 떠있고
중역대에 악기가 머물러서 고역음이
상당히 답답하게 들린다.
댓글 7
댓글 쓰기커케 끼니 뭉게짐은 좀 개선되던거 같습니다.
ew200은 기본팁이 쓰레...
이어폰 포텐의 한 반은 갉아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즈라 맥스 스텐다드로 팁만 바꿔줘도 제법 날아다니네요. 기본 케이블은 쓸만하더군요.
Ew200은 특히 기케로 들어보니 저음하자가…매우 두드러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