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심갓 EA500LM 간단한 리뷰-1

앵무샤 

심갓 EA500LM 간단한 리뷰-1

안녕하세요 앵무샤 입니다.

얼마전

유명 유튜브가 좋은가격의

심갓 신제품

EA500LM 공구를

하였습니다.

경쟁이 심해서

예약판을 주문

했습니다.

다행인 것은

6월 도착이라고

하여서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4월25일에

도착을 하였네요.

패키지는 상당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금속재질이고

묵직하며 착용감이 좋습니다.

다만

팁이 종류가 적게

3개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노즐

2가지 포함 하여

총 3가지 버전으로

청음이 가능합니다.

오늘 가장 기본

청음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무슨 헤르츠가 저역

극저역 같은 헛소리는 안하겠습니다.

간혹

그냥 느낌대로 흘러가는

리뷰라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봐주세요.

양 념

심갓 EA500LM

HIBY R2 2세대(LDAC)

볼륨 55

우선 출력이 좋습니다.

55에서도 큰 볼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도입부에 상당한 저역을

들려주는 역시 심갓의

저역은 공간감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른 심갓보다는

발란스에 신경을 쓴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중역대 폭이 늘어나서

균형감이 잡혀 있는 편입니다.

무난하고

생각보다 기본 노즐은 올라운드지만

그렇게 특색이 있는 편은 아닙니다.

심갓을 경험은 100,

200을 하였지만

그보다는 중역대역 폭이

곡전체를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저역의 이질감을 상당히

상쇄해주었습니다.

볼륨 55

도입부 기타리프

전주부분이

약간 답답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중고역대에 고역이

약간 깍여 있습니다.

이정도는 다른 케이블로

커버가 될거 같습니다.

몇가지 머리를 스치네요.

중역이 두툼해지니

저역은 상당히 평범해지고

고역은 약간 깍여서

먹먹하게 들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볼륨 55

신기하네요

4.4mm 케이블도 아닌데

음량이 55인데 상당히

크게 들립니다.

도입부

기타와 드럼 전주는

저역대 표현은 좋습니다.

보컬

이 유닛에 잘어울리는

보컬입니다.

남자보컬

중역대 고역이 없는

간간히 중역대고역 구간이 적어서

중역대가 뭉특하니

저역이 이점을 보완을 해주지만

고역은 상당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고음부를 보완을 해주는

검은색 노즐이 있다고 하지만

커케이전에 테스트 간단하게 해보겠습니다.

아마 3부까지 쓸거 같아요.

볼륨 55

도입부

무난하게 흘러갑니다.

보컬파트에서는

생각보다

잘어울립니다.

하이라이트 고음과

드럼파트도

무난합니다.

락보다는

락발라드 정도입니다.

연주가 보컬보다 음상이 뒤에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볼륨 55

도입부

기타리프음과

보컬이 음상이 앞에서

머리위에서 맺혀 있습니다.

중역대 두툼하니

잘어울리는 곡인 것 같네요

후반부

멜로디 연주라인을

들어봐야겠습니다.

후렴구

다행이 코러스와 보컬

악기 뭉개짐은 없습니다.

다만

부들부들한 맛이 없네요.

거칩니다.

볼륨 55

도입부 신디사이저

보컬 중역대 단단하게

잡아주어서

저역 처짐이 적습니다.

곡분리도가

저역에 묻히는 감이 있어서

연주와 보컬이

같은 음상에 머물러 있어서

와~~

좋다라는 인상은 적습니다.

볼룸 55

도입부

연주파트는 생각보다

괜찮네요.

중간에 여성코러스

보컬이 나오는 부분에 악기

분리도가 중역대 두툼 생각보다

발란스가 좋은 편 아닙니다.

볼륨 55

보컬의 음상이

상당히 뒤에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답답하게 들려서

60으로 올리니

그나마 들어줄만 합니다.

노래 음상이 약간 밀립니다.

악기에 비해서

상다리 부러지고~~

고역이 역시 약간 깍입니다.

중역대 이렇게 약간 두툼해지니

고역이 손해보고 저역 단점을 보완을 했지만

심갓의 울리는 저역에 특성이라고

보기 쉽지 않네요.

할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