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NiceHCK 스타드림 케이블 간단한 리뷰
앵무샤
NiceHCK 스타드림 케이블 간단한 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NiceHCK StarDream
6N OCC 구리 이어폰 케이블 입니다.
오랜 동안 반응 좋은 케이블인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블랙잉크, 블랙던등 약 10종의 케이블을
보유중이라서 선듯 늘릴수가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근데
강제무나를 당해버렸습니다.
처용님께서
갑자기 연락처 주소를 물어보셔서
케이블 스타드림을 강제무나를
당해보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한 강제무나
처용님의 복수극이 이렇게
시작이 되어서 무나하신지
거의 3-5일만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처절한 복수극이라니
전 그냥 1만원 미만 KZ-ZVX로
찰과상만 입혔는데
이번에 직접 심장쪽을 타케팅해서
스타드림 케이블을 밀어 넣으시니
깊은 상체기를 남기셨습니다.
디자인은 상당히 실버계열에
두께감이 있는 케이블입니다.
한때
스타드림 광풍이 필수와 같은
케이블이였을때도
구입을 미루웠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었네요~
현재 제가 보유한 유닛
대부분이 실버계열이다 보니
칼라 매칭은 진짜 절묘합니다.
엘리의 피날레 라는 곡으로 테스트 하였습니다.
요즘 많이 듣는 곡입니다.
MUSE HIFI THE EAST6
볼륨 50
중역대 스테이징 넓어집니다.
우선
레드계열 유닛이라서 중고역대
중점임에도 중역대 스테이징 넓어져서
곡에 안정감을 줍니다.
근데 기본 팁은 진짜 안좋네요.
ZVX
볼륨55
보컬이 건조하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신디 멜로디에 연주곡이 적절한 균형감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55에서 보컬 끝음이 약간의 치찰음이 들리지만
곡의 분위기에 잘어울이 끝음 처리에
발란스가 좋은 편입니다.
연주곡파트와 보컬의 적절발란스 볼륨감
공간감이 적절하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한번
당했네요. 분명히 처용님도
스타드림을 보유중이시라서
ZVX와 조합을 들어 보셨을겁니다.
처용님의 큰그림에
당해서 이대로 당할순 없어서 얼마전에
구입한 KZ-conch 꺼냈습니다.
KZ- Conch
볼륨55
얼마전에 할인을 해서
3만 2000원대에 구입을 한 제품입니다.
구성이 이렇게 알차면서 32000원대에
교환 유닛이 3개라면
얼마전에 구입한 the EAST6에
교환이 될거 같아서 주문을 했는데
팁도 생각보다 종류별로
케이블도 생각보다 퀄리티가 나쁜편이
아니고 교환을 젠더
2.5mm, 3.5mm, 4.4mm
들어 있어서 종합선물세트같은 느낌의
제품입니다.
중고역대 조금 더 확장이 되고
보컬의 끝음 처리가 상당히 깔끔하게
들여주고 있습니다.
악기와 보컬에 구분감이 좋습니다.
다만 중역대 보컬에 약간 뭉개지는 느낌을 줍니다.
우선 위 3개중에는 가장 나은것은
conch입니다.
양 념
HIBY R3 2세대 (LDAC)
KZ- conch
다누비드 S팁
볼륨 55
저역의 느낌을 상당히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적절한 발란스로 보컬과 악기 구분하기 좋습니다.
케이블이 가만히 들어보니
올라운드네요.
어느 장르에 딱 정해서 듣지 않고
대부분에 곡에 어울리는 느낌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제이팝같은 경우도 특유의 느낌을 크게 헤치지않는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볼륨55
어느정도 준수한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장르별로 특화 된 케이블을 보유하지않고
다 잘어울리는 케이블을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스타드림인 대안이 될수 있을거 같네요.
볼륨 55
제가 가진 10개정도에서 스키드로우 곡에
어울리는 케이블은 2개정도 입니다.
하지만 오늘 한개가 더 늘어났네요.
어느정도 준수한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생각하는 음색은 아니지만
이정도 안정적으로
들을 만한 정도의 케이블입니다.
올라운드가 맞네요.
보컬 55
적절한 믹싱에 구성이
발란스가 듣기 좋습니다.
보컬의 악기 구분감이 좋아서
편하면서 몽환적인 느낌에
흠뻑 젖을수가 있었습니다.
볼륨 55
보컬의 밀도감과 연주 신디사이즈
적절하게 잘 어울리네요.
만약 무난하고 올라운드 케이블을 찾으신다면
스타드림을 추천합니다.
다만 유니크한 느낌 집중 된 자신이
절대음감의 절대감수성을 가진 분이 아니라면
스타드림을 추천합니다.
간혹
있으시거든요.
절대음감, 절대감수성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몇마디 들어보면 그런 분이 아닌데
착각을 오지게 하는 그룹이 있긴 하더라고요.~
아울러
처용님 감사드립니다.
이 케이블은 소중히 간직을 해서 사용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올라운드 케이블을 보유를 하지 않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