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
플랫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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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영디비에 "적응"이 쉽지 않네요.
한 반나절 이상만 비우면 새 글들이 잔뜩 올라와서 거꾸로 올라가며 확인하고 댓글 다는 것도 지쳐서 얼마간 달다가 관두곤 합니다.
이 전까진 글리젠도 적고 해서 거의 모든 글들에 댓글을 달았던 시절도 있는데 지금은 좀 힘드네요.
이게 새로운 영디비의 나아가는 방향이겠지요.
암튼 부운영자님 두분 까지 모셨으니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가 됩니다!
플랫러버
nerin님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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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무래도 모든글을 보는건 힘들죠..ㅠㅠ 그냥 스윽 훑어보시는게 더 나으실껍니다 사람이 늘고하면 더더욱 그럴테니... ㅠㅠ 대형 커뮤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08:30
24.07.06.
2등 저도 모든 글을 볼수는 없더라구요. 아예 관심글만 봐도 괜찮은 대형 커뮤가 되길 바랍니다. ㅎㅎ
09:11
24.07.06.
숙지니
좋은글은 인기글이 될꺼라 믿습니다 (제 글 빼고)
09:22
24.07.06.
3등 재미있는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영디비 가입했을 때부터의 목표였습니다.
제가 영디비 가입했을 때부터의 목표였습니다.
10:37
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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