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Venture Electronics Monk Sm오픈형 이어폰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오픈형 Venture Electronics Monk Sm 입니다.

학생시절 많이 든던 오프형 이어폰입니다.

재질은 크롬도금입니다.

우선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먼저 구성품중에 4.4mm to 타입C 꼬다리를 줍니다.

먼저 밤양갱을

핸드폰에 직접 연결하여 청음을 하니

아!

쓰레기다 라는 직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HIBY R3 2에

LDAC으로

밤양갱이 그나마 밤양갱처럼 들리기는

하나 여전히 물이 빠져 있습니다.

그후 선너곡을 듣고

밤양갱을 들어오니 약간 에어징이

중역대가 무너지던게

약간 스테이징 넓어 줬지만

여전히 들어줄만 하지 않습니다.

구매하지마세요!

과거알던 모노가

이런 느낌이였는데

핸드폰에 연결하면

적어도 출력이 확보 되어서

좋은 소리를 들려 줄주 알았지만

3.5mm 정도 볼룸의 출력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HIBY R3 2세대

DAC이 그나마 출력이 확보되어서

60%에서도

핸드폰 볼륨보다 음량이 크고

해상력이 약간 더 올라 갑니다.

중고역지찰음도 덜 합니다.

핸드폰에 타입C 연결을 하면

음질이 좋은 DAP이라고

했던 수많은 리뷰들을 신용하지 못하겠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오픈형을 하나 더 옵니다.

niceHCK YDK

2핀 교환이 되는 버전이 나왔습니다.

초창기

유선 YDK는 그래도 들어줄만해서

평소에도 2핀이 나오면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항상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당시는 7,000원대 였지만

2핀 교환 액 17,000원대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예전 리뷰에도

fiio에서 2핀교환이 나온 적이 있지만

다양한 맛을 들려주었지만 그다지 만족감이 덜했습니다.

나쁘지만 않았다입니다.

두대를 비교하여 리뷰를 할려고 했지만 비교대상이

왠지 되지 않을거 같네요.

아마 역체감용으로 구매를 하셔도 될거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