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누가 추천해달라고할때....
항상 대중적인걸 추천해주는 편입니다.
옛날 pc시절의 명언이죠
내가 쓰면 amd 남이 쓰면 인텔
내가 쓰면 ati 남이 쓰면 지포스
이어폰이라고 해도 사실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무선 헤드폰 : 에어팟맥스 / 젠하 / 소니
무선 이어폰 : 에어팟 / 버즈
순서대로 추천을 해줍니다.
왜냐하면 가장 범용적이기 때문이죠..
그래야 뒷탈(?)도 없고 또 주변에서 남들이 봐도 그게뭥미? 라는 말을 안듣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
저 물건들을 사는 사람들은 저처럼 사전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경향이 있더라구요..
아 물론 돈 없어 저가형!! 하면 qcy 나 사운드피츠꺼 알려주긴 합니다만 (....)
뭐 암튼 그렇습니다... (뻘글 쓸 생각이 아니었는데 적다보니 뻘글이 되었네요....)
댓글 34
댓글 쓰기살다살다 정전기 때문에 드라이버 자살하는 그래픽 카드는 6700XT가 처음..
전 오프라인의 누가 음감장비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 그런거 잘 모른다고... ^^;; 순전히 개인 취향이라 관계 틀어지고 싶지 않아요. 온라인이야 뭐...ㅋㅋ
맞습니다. 저도 DSLR 시절. 난 니콘 쓰면서 남들이 물어보면 캐논 추천했죠.
정작 저도 맨 처음 추천 해 달라고 했을 때, 지인들이 캐논을 추천하기에 캐논 쓰시냐고 했더니 니콘들을 쓰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니콘으로 갔었습니다^^
근데 요즘 CPU는 상황이 다른게, 인텔 CPU 13/14세대 K모델이 게이밍시 블루스크린 이슈가 워낙 커져서, 인텔 추천하다가는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대중적인 se846을 추천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