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플랫러버
119 13 1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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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33
24.07.08.
햄최삼
잠깐 저거 손에손잡고!!
전설의 명곡 아닙니까...
전설의 명곡 아닙니까...
21:35
24.07.08.
2등
와.. 정통 오디오파이의 길 이군요..
21:42
24.07.08.
3등
크... 역시 부산의 지배자
21:44
24.07.08.
LP로 노래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네요ㅎㅎ
21:50
24.07.08.
역시 부좌님
21:52
24.07.08.
저도 게시판에 썼듯이 Sony 턴테이블 블투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굳이 고음질 시대에 LP가 필요해? 라고 생각하고 창고에 묵혀두었던 LP를 꺼내서 들어보니, 이게 또 소리의 맛이 다르네요...
굳이 고음질 시대에 LP가 필요해? 라고 생각하고 창고에 묵혀두었던 LP를 꺼내서 들어보니, 이게 또 소리의 맛이 다르네요...
22:11
24.07.08.
엄청난 컬렉션들입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22:16
24.07.08.
플랫러버님 Gprofile님 배고파정말님 RichRich
22:36
24.07.08.
윤석빈
세 분은 윤석빈님에게 찍히신(?) 것 같은 느낌이예요 ㅋ
22:53
24.07.08.
purplemountain
그럴리가요ㅋㅋ
22:56
24.07.08.
윤석빈
전 거지입니다 흑
10:52
24.07.09.
하이리치!!
LP라니!!
지름 축하드립니다...!!
LP라니!!
지름 축하드립니다...!!
22:48
24.07.08.
쇼팽 피아노협주곡 2번 LP의 아바도가 저렇게 젊은 시절이 있었구나 싶네요^^
가방도 익숙한데 코스트코 장바구니군요. LP를 넣어서 들만큼 튼튼한 가방이기는 하겠네요.ㅋ
22:55
24.07.08.
하이파이의 길로 가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ㄷㄷ
09:21
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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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ㄷㄷㄷㄷ;;;
몇몇분들은 저 LP들보다 젊으신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