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VR2000는 생략합니다. 타니도... 생략.
iHS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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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파이널 제품들을 숫자? 순서로 돌아보고 있는데
E500을 시작으로 E3000 다음으로 E4000으로 ㅎㅎㅎ
VR2000은 얼마전에 구매해서 최근에 후기를 적있고
번외인 파이널 DIY 이어폰 타니도 무나를 하며
썰을 풀었었으니 건너 뜁니다.
혹시라도 왜 후기 않올리지 하시는 분은
찾아 보시면 최근? 제 허접 감상이 있습니다.
E5000이랑 A8000 섭외는 진행중이긴 한데...
하나는 인기가 떨어져서 데모 유닛을 없앤데가
대부분이라 빌리기가 힘들고
(사는건 편함.... 조만간 구매핢지도 ㅋㅋㅋ)
다른 하나는 인기가 많아서 데모 유닛을
빌리기가 힘드네요.
(이 제품은 사는것도 힘듬...
매물은 많지만 2000달러...ㅠ.ㅠ)
두 제품은 따로 리뷰게시판이 아닌 잡담에 올릴듯 합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E5000은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