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언박싱 +제로2 VS GATe. 다음 페이즈로 넘어간 시한 폭탄.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순수한 음린이의 시점입니다. 

혼자만의 상상과 과장이 더해진 내용입니다. 

 7헤르츠X클리나클 제로2를 받아서 듣기 시작한지

하루밖에 안 됬는데 벌써 질리네요.

차라리 트루스이어의 게이트를 듣는데 나을듯 합니다.

제로2의 튜닝 취향이 아니다? 어느정도 ㅎㅎㅎ

성능이 게이트가 더 좋다? 제로2가 더 좋게 느껴집니다.

유닛만 놓고 보면 디자인과 만듬세 제로2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고른 승자는 게이트.

가장 큰 이유는 착용감과 소리의 편안함.

그리고 케이블의 외양 때문입니다.

 이 가격대에서 약간의 성능 우위와 

조금 나은 유닛 디자인이 의미가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도 하고 두제품 모두 가성비 차이파이라는

시한폭탄의 타이머가 다음 페이즈로 가고 있다는

증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제로2는 하드웨어의 최대치를 쥐어짜낸 듯한  

아무리 제조 원가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기초 설계를

재활용했다고 하지만 이 정도로 고성능의 느낌을

흉내 냈다고!!! 근본적으로 고성능은 아니지만

가격대에선 정말 높은 수준이라는 느낌이 팍팍옵니다.

 클리나클이 튜닝을 한거라고 믿기 힘듭니다.

(물론 공동으로 했거나 숫가락일 수도 있지만요.)

정말 많이 실력이 말은 건지 실수인지 ㅎㅎㅎ

 하지만 트릭?이라고 까지 하긴 뭐해도

살짝 성능 좋은 소리를 적은 비용으로 내기 위한

것들이 있고 그 때문인지 제 귀때문인지

착용감은 나락행....

안정김이나 여유와 거리가 있는 사운드가

더해져서 장시간 음감용으로는 부적합...

다행인지 불행인지 정보량이라 대역폭 다이나믹이

그렇게 까지 높지 않은 저렴이의 한계로

너무 힘들고 피곤하지는 않아서 두어시간 사용가능.

  제로2언박싱+또 까기...

 일부러 유닛 몰빵의 가성비를 강조하려고

폐기물을 함께 넣어준 건가 합니다.

이어팁,케이블은.... 이미 한번 깟으니 생략.

 일부러 가성비를 강조 하려고 하려고 2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패키지...

 두 제품 무도 베이스가 되는

전작이 있어서  설계비를 크게 절감했고,

가격대에서 잘 빠진 제품들임에는

전혀 부정하지 않습니다. 

꼭 2만원 한도 내에서 이어폰을 구매해야 한다면

구매대상 탑랭커들입니다.

 하지만 전작이나 다른 가성비 저렴이랑 차이는

거의 없어요. 발전? 있습니다.

예전보다 더 적은 투자로 비슷하거나

실짝 좋은 성능을 뽑아 냈습니다. 

튜닝이 대한 기술이 꽤 좋아졌다고 보입니다만,

베낄게 떨어져서 자가 복제를 하는 과정에 부산물...

 가성비 차이파이 회사들은

하청공장/숙련공/현지 인력개발등이

독립한 경우가 많죠.

이들도 어느정도  근본 기술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내 기술 이전이나 리버스엔지니어링등을 거쳐

지속적인 생산으로 순련되 되고 자체 노하우도 있겠죠.

그런데 거기서 멈춘...듯 합니다.

 기술을 개발하고 이전하던  많은 근본 회시들도 

시장악화, 경쟁과다등등의 수익성 악화로 

무너지거나 떠나는 상황에서 어찌 보면 새로운

희망?일찌도 모르는 차이파이...

하지만 장기적인 투자는 아직 크지 않고,

단기적인 이윤을 목적으로 신제품 남발,

과잉생산으로 밀어내기 판매... 

시장이 축소된게 가장 큰 이유라지만

애초에 왜 시장이 축소 되고 있는지를

생각 않하는 듯 합니다. 

소비자가 사고 싶고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제품.

혁신과 발전이 보이는 제품이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