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플랫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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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턴테이블이 왔습니다.
왕년 기억을 되살려 10분만에 설치 완료!
배치는 m33과 나란히...
m33의 포노단 품질이 좋다하여 dp-450에 포노앰프가 내장되어 있지만 끄고 m33의 포노단으로 연결하였습니다.
크흐~ 감동이...ㅠㅠ
플랫러버
연쇄손절마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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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50
24.07.10.
purplemountain
요즘은 음질 따지면서 cd사던 사람들이 무손실 스트리밍/파일음원으로 넘어가서 cd는 시장규모가 적어쟜고 오히려 직접 돌아가는게 보이는 감성때문에 lp 시장규모가 더 커졌다던데요 ㅋㅋㅋㅋ
19:24
24.07.10.
eoeoe
LP를 본 적 없는 사람들이 신기해서 구입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처럼 소시적 그때 듣던 음악들이 지금 스트리밍/CD/유투브 어디에도 없는 경우에는 과거 LP를 다시 구입하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커다란 LP 자켓 사진이나 디자인도 추가^^
이런 시장은 추억소환이기 때문에 저 같은 세대가 사라지면 시장 성장의 한계는 있겠죠. 소환할 추억이 없는 세대에게는 레어템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19:25
24.07.10.
2등 부좌님 ㄷㄷㄷㄷㄷㄷㄷ
19:04
24.07.10.
3등
50만원 ㄷㄷ
19:22
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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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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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고로 구입한 LP 들으면서 이 게시글 보고 있습니다.
소시적 듣던 음악들은 스트리밍도 CD도 없기 때문에 LP의 시장은 어느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