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로 이것저것 잡탕으로 들어보는 중
Evey
120 6 9
FLAC으로 귀가 허용하는 한계선까지 볼륨 올려서 들어보면서 와 뒤진다 했던 유명한 팝
1. 24K magic
2. Havana
3. Don't start now
4. Without me
5. Despacito
6. Chandelier
그냥 AAC320으로 들어도 개쩌는 곡들
1. Ghost and writer (옆동네 추천곡)
2. Texas holdem (옆동네 추천곡)
3. Rim job (옆동네 추천곡)
4. Muscle memory
5. Juice
6. Hey mama
번외편 좋은거
1. 비와이 전곡 (특히 가라사대, forever, Celebration)
듣지마
1. 클래식 (현악기 톤 진짜 구림)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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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32
24.07.12.
캄파낼라
paint it black은 괜찮아요. 스테이징이 완전히 실황녹음 같이 돼있어서 존재감들이 따로 살아있음.
다만 드럼이 혼신을 다해 우두두두 하는데요..?
while my guitar gently weeps는 괜찮은데 기타 리프가 상대적으로 강렬하게 치고들어오네요.
가격대에서 스테이징이 나름 넓은편인데도 공간이 넓게는 느껴지지는 않아서 기타가 내 귀에 대고 후려갈기는 느낌
이런 장르는 나쁘지 않네요 보컬 존재감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는데..
다만 드럼이 혼신을 다해 우두두두 하는데요..?
while my guitar gently weeps는 괜찮은데 기타 리프가 상대적으로 강렬하게 치고들어오네요.
가격대에서 스테이징이 나름 넓은편인데도 공간이 넓게는 느껴지지는 않아서 기타가 내 귀에 대고 후려갈기는 느낌
이런 장르는 나쁘지 않네요 보컬 존재감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는데..
15:59
24.07.12.
Evey
둘다 기본적으로는 보컬 존재감이 꽤 떨어지는 노래라 그러나보네요 그래도 꽤 좋나보네요
16:04
24.07.12.
2등
케이블을 바꿔보심이?
15:46
24.07.12.
쏘핫
마땅한 커케가 없네요 애초에 DAC 매다는게 싫어서 DSP달린 제품을 산거라 ㄷㄷ
16:02
24.07.12.
3등
sigur ros의 hoppipolla 한번 들어보셔요. 공간감을 살리는 믹싱이라 재밌습니다.
16:39
24.07.12.
호연
와 이거는.. 제가 견디기엔 심적으로 힘드네요 깔리는 음상이 엄청 큰데 어질어질 하네요
17:16
24.07.12.
Evey
죽은 풀들이 가득한 황량한 초원이 연상되더라구요. 약간 회색과 녹색계열 저채도 색상들.. 죽은 이끼같은 색도 느껴지구요
20:00
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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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paint it black 들어봐주세요 + while my guitar gently weeps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