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럭시 버즈3&3pro러쉬가 시작되겠군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부적절한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오해를 불러 일을킬 수 있어서 뎃글도 삭제 했습니다.
다행히도 제 잘못를 너그러히 이해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본문도 큰 내용이 없고 해당 부적절했던 내용도 그냥 재미로 가볍게 한 농담이지만
온라인의 특성상 당사자분은 기분이 않좋을 수도 있는 내용이었던걸
미쳐 생각하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
무선에 대한 기대도 덜하고 욕심도 없고
(오픈형인 버즈3에는 조금 관심이 가지만
가격이 50달러정도가 되기 전엔 못사니까...ㅜ.ㅜ)
게다가 영디비 체험단 이벤트에 참여가 불가능하기에 큰 관심은 없었는데
여러 곳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영디비에도 월요일정도가 되면 체험기가 쏫아질듯 합니다. ㅎㅎㅎ
이미 꽤 많은 후기와 정보들을 접했지만
조금 심하게 미화가 된 부분도 있는듯 하고 반대로 성능이나 제품 자체 보다는
디자인과 마감떄문에 평가 절하되는 부분도 느껴집니다.
버즈3&3pro라는 제품이 자체에 대한 평가가 아닌
회사나 관련 리뷰어들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으로 악평,호평을 내 놓는 이미 글도 넘치고요.
아무리 대중적인 무선기기라지만 몇일만에 후기를 써야하고 가이드 라인에 따라서
써야 하는 체험단 후기의 특성상 별로 기대하지는 않치만 잔뜩 보게 될 예정이죠. ㅎㅎㅎ
전 분의기를 봐서 당분간 리뷰 게시판의 활동을 늘릴까 합니다.
얼마나 많은 버즈 관련 글이 몰릴찌 몰라도 그게 단발성일 수 밖에 없는 체험기일찌라도
크게 관심도 없는 TWS에 대한 글만 올라온다면
그것이 가이드 라인에 묶인 또한 혜택과 제제에 기반한 글이라면 도움이 되기 보다는
그냥 어줍잖게 동원된 일반인 선전일 듯 합니다.
그런 후기글만 올라오는 건 커뮤니티의 재미가 덜할 듯 하네요.
뻘글급의 수준 낮은? 사용후기라도 다른 제품 후기가 중간중간 섞이는게 나을듯 합니다.
체험단 이벤트 참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고 경험해 보시면서 동시에 제품 홍보도 되고
또한 커뮤니티 활성화도 되는 좋은 일이지만 다른 리뷰 3개월금지라는 이상한 제제 조항과 더불어
3~4일이라는 짧은 1차 리뷰 기간...등 음향기기 체험이라기 보다는
그냥 깊이 없는 가전제품 첫인상을 나누는 동원 광고수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발매 1달전쯤 더 소수의 인원을 뽑아 체험단을 꾸리고
다수의 첫인상을 알리고 싶다면 얼리버드 스페셜 같이 발매후 빠르게 리뷰를 쓰고 인증한후 등록하면
사후 보상리베이트등을 해 주는게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3개월 리뷰 금지 같은 말도 안되는 조항은 정말 없어야 할듯 하고요.
이부분은 빠른? 시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개정이 않되면 3개월동안 영디비 리뷰는...ㅜ.ㅜ
댓글 21
댓글 쓰기 가뜩이나 다양성이 부족한 시장인데
3개월동안이나 체험단이 되신 모든 분이
다른 제품의 리뷰를 못 올리신다 생각하면 좀 암울 하네요.
주말정도는 테스트도 하고 즐기면서 어느정도는 파악이 끝나고
올리시려는 분들이 대부분일듯 합니다.
게다가 노트북 교체가서 안온지라
집에서 쓰긴 좀 어렵네요.
고장도 안나고 성능도 아직은 아주 만족워서 ㅎㅎㅎ
말은 저리 했어도 재밋고 다양한 체험기들 조금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음질이 별로더라도 저는 아마 이조합으로 갈듯 합니다.
아무래도 그렇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