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모멸과 핍박(아님)의 시간... 이제 끝이다...
GOPT
170 12 12
제 동생꺼 뺏어 쓰면서 '나중에 사야지' 하던 N5005...
이제 본인 이어폰이 생겼습니다.
1주일 정도 출퇴근 하면서 듣고있네요 :)
왼쪽 귀 살짝 정착용이 안된다는 사소한 문제 또한,
최소한의 외부 소음을 듣는다는 목적으로 덥혀버린 사항입니다.
아주 사소한 문제는... 7만9천번대 라는것!
아깝게 8만번대를 못받았네요 허허헣
상관은 없지만 ㅎㅎ.
GOPT
나성행급행열차님 포함 12명이 추천
댓글 12
댓글 쓰기
1등 축하드립니다
07:44
24.07.15.
2등 
07:59
24.07.15.
3등 축하드립니다.
09:22
24.07.15.
진심으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본인도 멀쩡할 때 꼭 한번 들여놓고 싶습니다(2개있음)
본인도 멀쩡할 때 꼭 한번 들여놓고 싶습니다(2개있음)
09:49
24.07.15.
축하드립니다~~ 정말 좋은 제품이죠 +_+
10:02
24.07.15.
오공이 영입 축하드립니다. 유선이어폰 음감러의 기본소양!
10:46
24.07.15.
축하드립니다~
정착용이 안되는 건 사소한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만.. ㅎㅎ
정착용이 안되는 건 사소한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만.. ㅎㅎ
11:09
24.07.15.
에르마리트
어.....사실...
포기한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포기한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8:13
24.07.1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