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효과 1. 중국직구.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직구. 제목에는 중국 직구라고 했지만
굳이 특정 국가가 아니라도 내가 사는 곳에서
정식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물건을 국내유통하지 않는
리테일러에서 뭔가를 구매하는 모든 행위.
직접구매에 해당하고 불법도 아이죠.
(구매대행이나 보따리상의 되팔이가 등은
사후에 AS 거부등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굳이 개인이 직접 사용목적으로 사는 물건은
특별한 인증도 필요 없습니다.아직은요...
말로는 공식 딜러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보따리 상인 분들의
병행수입이 판치는 음향 시장에서는
사실 본사직구가 가장 안전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특히 중국...직구는 아무리 규모가 큰 회사라고 해도
정상적인 AS는 포기해야하는 리스크가 있고
(보증기간중 사용자 과실이 아닌
기기 고장인데도 100만원짜리를
1달러로 클레임해서 보내라는건 보내지 말라는 거죠.)
동시에 배송 시작도 지들 맘데로고
트레킹도 엉망이죠. 저는 미국이기에
정말 긴 배송 시간을 참아야 합니다.
초기불량이나 빈품등도 대처가 각양각색이고
제대로 처리해 준다고 해도 배송...을 또 기다려야 하죠.
하지만 어쩔수 없이 또 직구를 합니다.
급한 제품도 아니고 잘 알려진 고장이 많은
비싼 제품도 아닌데다가 오랜 명성이 있는 회사라서
아니 10달러쯤에 저렴해서...ㅠ.ㅠ
그리고 아마존등도 직접판매품이 아니고
배송만 해주는 대행판매의 경우엔 AS에는
관여를 않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0일이던가 기한이 지나면 플렛폼은 빠지고
원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모든게 이류어지죠.
아마존 셀러의 경우 당연하게도 대부분 공식 딜러지만
독점 딜러가 없는 제품들은 아무나 판매합니다.
당연히 공인딜러가 아니면
정식 AS를 제공하는게 불가능 합니다.
결론 직구/정식 수입제품 외엔...
대부분 보증기간이 지난 중고 구매가 마찬가지다.ㅠㅠ
AS도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그런데도 구매해야 한다면 그냥 맘 편하게
운...을 믿자...
댓글 5
댓글 쓰기대규모 플렛폼기업을을 끼고 사면
여러가지로 편하고 공인 판매자면 진짜 좋은데
대부분 2차 판매자라고
불리우는 보따리상이나 병행수입자라서
잘 확인하고 구매해야죠.
제 경험으로는 대부분의.대륙 직구는
공홈구매도... 비슷하긴 하네요.
워런티가 적용되는 작은 오류? 조정이었는데
몇달만에 완파되서 온 사례도 있고...ㅠ.ㅠ
중국 업체들 대부분은 유통 업체 가 따로 있거나 그것도 없다면은 알리바바를 통해서 연락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은 AS 받는 게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