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스 신작 헤드폰 반응이 생각보다...
로우파이맨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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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스에서 출시한 신작 엔트리 라인업인 SRS-X1000 의 인기가 예상보다는 좋지 못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고도 많이 남아있고 중고매물도 출시일 대비해서는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어 정전형 헤드폰의 저변 확대를 노리기 위한 제품으로 기획된 듯 하지만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한 듯 합니다. 어찌보면 현 시대의 정전형 헤드폰으로 돈을 들인 만큼 만족감을 느끼려면 플래그십 라인업으로 접근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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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진심으로 아리따운 처자군요
22:41
24.07.18.
쏘핫
스탁스 같은 그녀입니다
22:49
24.07.18.
2등
과거 그림과 공통점... 밴드를 좋아하시는군요... ㅋ
22:44
24.07.18.
purplemountain
아닙니다...우연의 일치입니다
22:50
24.07.18.
로우파이맨최노인
22:54
24.07.18.
3등
앰프를 따로 써야한다는 불편함을 감수할만큼 소리가 좋아야 구입할텐데 엔트리 모델이 그 기대를 만족시켜주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23:42
24.07.18.
숙지니
맞습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3:51
24.07.18.
결국 정전형은 고급화 전략이 맞는 거 같습니다. 어차피 구매하는 분들이 소리만 좋으면 상관없다!는 상황이라 소리에서 타협을 보는 순간 상품성이 확 떨어지는 거 같네요.
14:40
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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