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듣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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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펀사운드? 말고 모니터링 이어폰을 하나 장만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원곡을 최대한 그대로 듣고싶다는 생각에 모니터링 이어폰의 유혹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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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낼라님 포함 8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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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Aspire4
3등 
헤드폰으로 가시면 좀 저렴하게 해결되지 않을지
https://link.coupang.com/a/bKgE5O
이런거..
유메2면 플랫과 별 차이 없으니 살짝 eq를 해보시고 맘에 든다면 선택하심이.. 펀사 좋아하는 사람들 절대 적응 못할텐데요 ㄷㄷ
SHURE AONIC 4추천드려요. 제가 ER4SR과 AONIC 4중에서 굉장히 고민하다가 5시간 동안의 비교청음 끝에 ER4SR을 선택하긴 했지만 AONIC 4도 정말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5는 70만원대이고 추가적으로 DAC도 많이 타서 너무 지출이 커질듯 하니 4를 추천드립니다.
저의 개인적 감상이지만 공간감이 굉장히 넓고, 분리도와 해상도가 높으며 SE846과는 달리 대중을 타겟하여 만든 제품이라 적당히 듣기도 재미있어요. 보컬곡 좋아하시면 더욱 추천드립니다.
착용감만 괜찮다면 er4sr
헤드폰은 840a 이런거 어떨까요
수월우 DSP 제품을 사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이 꽂고 수월우 앱에서 레퍼런스 밸런스 PEQ프리셋 선택하면 전반적으로 평평해 지더군요.
아참 그.. P.R. Driver A, C도 거의 레퍼런스 밸런스에 가깝습니다. 저렴하게 들어보려면 최선일듯.
이거 어제 제가 Free DSP 케이블만 구입한 것 글 남겼는데, 케이블만 가지고는 EQ가 안먹더라고요. 그래도 케이블 자체가 flat하다는 느낌이었고, 다만 펀 사운드 성향 IEM을 연결해도 케이블이 IEM 성향을 바꾸지는 못하더라고요. 키위이어스 멜로디와는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지금도 듣는중)
그 케이블은 moondrop link에서 지원하지 않나보네요, 굳이 안해줄 이유가 있었나..;;
그럼 똑같이 생긴것과 다르게 메이 케이블과는 다른 제품이라는 거네요
그래서 다시 테스트를 해봤는데, 적용되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단, 비트퍼펙트를 이용하면 EQ가 안먹고(당연한지도), 문드랍 App에서 EQ를 바꾸면 팝업 메시지가 뜰 때 문드랍에게 권한을 주고, 다른 앱에는 주지 않고, 다음 비트퍼펙트를 사용하지 않는 Spotify 같은 앱은 EQ가 먹지 않을까 합니다.
왜 추측형으로 썼냐? 문드랍 App 에서 EQ를 바꿨을 때, 다시 초기화 되어 팝업이 뜨지 않을 때도 있어요. 하여간 이론상 가능할 것 같습니다. 힌트를 주신 Evey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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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