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짜증과 현타를 넘어 다시 일어....

아까 올린

이 글에 이어...

옆동네 음반사다가 구매중 품절됬는데

카드사는 결제한 걸로 처리가 됬습니다. ㅡㅡ

오늘 비와서 그런지? 네이버 서버 엉망인가봅니다.

다음주에 클레임 걸 곳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아무튼 마음을 다잡고

지름 폭주...

일부만 공개합니다.

결제중 품절이 아쉬워서

강추라는 앨범 질렀습니다.

트라이던트 드림업

여성 밴드라더군요.

표지들이 죄다 남성스러워서

소개글 보고 알게 됬습니다.

수월우 MIAD 01 악세 좀 샀습니다.

미묘하긴한데 그냥 ㅎㅎ

그저께 들어보곤 깜짝 놀란

진실귀 게이트

강추강추입니다.

레트로 업스케일러 세일 크게 하길래

하나 사봤습니다.

피의 구라 99개 한정 ssd

미묘해서 역시나 안팔리길래

하나 사봤습니다. ㅎ 

번호나 잘 걸리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