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daily 카공이어폰,

qcy t13x입니다.

AKG 오공이도 들고나왔지만

오늘 제 취향은 저음벙벙이쪽인가봐요... 오늘은 무선이기도 한 이쪽 듣고싶네요.

오늘은 슈카형님의 자소서/면접팁과 같이 합니다.

[00:21:12,369] 박차장이 바라는 건 뭐예요?
[00:21:17,869] 내 일을 받아줄 사람을 받아주잖아
[00:21:22,869] 내가 우리 회사의 앞에 꿈과 비전을 막 얘기해
[00:21:28,869] 우리 회사의 꿈과 비전
[00:21:29,869] 예를 들면 우리 회사가 은행이야
[00:21:31,869] 금융업의 문제란 무엇인가
[00:21:34,869] 내가 슈카 방송에서 봤는데
[00:21:35,869] 앞으로는 지급 결제 시스템이 그래서 이런 큰 얘기를 해
[00:21:39,869] 박차장이 와서 막 물어보고 있는데
[00:21:42,869] 박차장이 좋아하는 건 뭐예요 당연히
[00:21:49,549] 나 너무 성실합니다
[00:21:50,549] 일만 주시면 와 나 성실함 그 자체야
[00:21:53,549] 난 일이 너무 좋아
[00:21:54,549] 와 지금 바로 당신이 하고 있는 그 일
[00:21:59,549] 제가 잘할 수 있습니다
[00:22:00,549] 성실한 것 자체입니다
[00:22:01,549] 제가 대학교 때 별명일 미스터 성실이었어요
[00:22:04,549] 야 제가 또 친화력이 장난 아니지 않습니까
[00:22:07,549] 아 제가 제가 군대에서 말이야
[00:22:09,549] 병장 형이 나를 그렇게 좋아했어
[00:22:11,549] 야 제가 FM도 자체였고
[00:22:13,549] 병장 형이 나만 시키면 그냥 와 장난 아니었습니다
[00:22:15,549] 뭐 이런 얘기를 해야 할 거 아니에요
[00:22:18,549] 와 너무 좋아요 나 친화력 하면
[00:22:20,549] 제가 회사 학교에서
[00:22:35,549] 뭐 이런 걸 얘기해야 할 거 아니야

아

이게 사회인가?

자소서 싹 갈아엎어야합니다. 

2030대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