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고생끝에 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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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 낮에 아이가 아파서 응급실 갔다왔는데
불행중 다행히....
그냥 "변비" 였습니다.
x세 첫 관장 하고 나오니
아주 평온해진...
그래도 중환자실 들어가게 되어
생각 보다 빨리 조치가 되서
오후에 캔슬했던 일부 일정은
재차 진행하여 마쳤습니다.
이제 대충 일정 마치고 귀가중이네요. ㅎ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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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래도 다행입니다 진짜 걱정이 많으셨을거같네요 ㅎㅎ 역시 부좌님의 간식은 부러울뿐입니다
20:57
24.07.21.
2등
다행입니다 별일 아니어서... 진짜 아이가 아프면 혼돈 그제차라서 ㅠㅠ
20:58
24.07.21.
3등
당분간 요거트 자주 사주세요 ㅎ
21:03
24.07.21.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
21:17
24.07.21.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21:19
24.07.21.
일곱살때 첫 관장 해보고 나서 그런경험 다시는 안하게 물 많이 마시고 요거트 많이 먹는중....
21:22
24.07.21.
큰일 아니라서 천만다행입니다. 한시름 놓으셨네요.
21:23
24.07.21.
큰일 관련으로 해결되었군요. ㄷㄷ 별일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간식이군요.
21:34
24.07.21.
진심으로 대단히 다헹입니다.
그나저나 일요일에도 9시 가까이 되어 귀가하시다니 ㅠㅠ
21:37
24.07.21.
정말 다행이예요. 십년감수하셨겠어요.
첫째녀석 애기때 한국가기 전날밤에 배가 아프다고...
변비인걸 알아서 급하게 오밤중에 관장약 사다가
관장해주고..... 비행기 탔던 기억이....
22:46
24.07.21.
고생 끝에 낙이 왔군요. ㅎㅎㅎ
오지 않았으면 좋았을 고생... 빠르게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10:41
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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