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가진 헤드폰 모멘텀4
뭐 유선연결은 아직 해본적도 없지만....
생각해보니 발매하며 샀는데 이녀석으로 음감을 해보겠단 생각 자체를 단 1도 해본적이 없네요....
왜그랬을까....
집에서 이녀석의 포지션은 영화 에니감상과 게임용으로 딱 정해져 있습니다.
실제로 그 외엔 써 본 기억이 없네요 =_=
근데 이건 제가 영디비 오기 전부터 있던거라 오공이도 오기 전이었는데....
아예 집에서 음악을 안들었단 이야기랑 마찬가지군요... 거참 희안하네....=_=
댓글 16
댓글 쓰기음감용으론 저음이 밸런스적으로 좀 많긴하죠 ㅋㅋㅋ 신나게 듣기엔 뭐 좋을수도 있긴하지만요
저도 멀티미디어용으로 더 선호합니다
저도 게임용으로 잘 써먹었네요. 블투치고 aptx adaptive딜레이가 괜찮다보니...
음감도 제가 써본 블투폰중엔 가장 괜찮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손은 자주 안가긴 하더군요
어서 발매를...!
근데 마이크를 그래도 자주 쓰는 건 아니다보니 기추는 안할거같네요 ㅎㅎ
게이밍 헤드셋은 이것저것 써봤지만 Razer Baraccuda X (Plus 혹은 2022)가 가성비 최고입니다. 제가 자유게시판에 사용기를 쓴 적도 있다는. 저는 직구로 8만원대에 3개나 사서 아이들과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 만듦새는 10만원대지만, 음감하기에도 소리가 쓸만합니다. (USB-C 동글 제공) 2.4GHz로 연결하면 블투 코덱의 지연 및 압축손실도 없고요. 심지어 블투로 동글 없이 다른 기기와 블투 연결도 지원함(이게 Plus, 2022의 그냥 X와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