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본 이어폰 중 가장 희한한 녀석
플라스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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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코스 스파크입니다
기괴할 정도로 길고 큰 이어팁이 특징이죠
그리고 노즐은 짧고요...
노즐 긴 버전도 있는 것 같던데
제가 썼던건 짧아서
이어팁이 빠질 것 같다고 느꼈던 기억이 있네요
연월마호님 포함 3명이 추천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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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주변에서 이거 유닛 작아갖고 asmr용으로 많이 꼽고 자더라구요
23:55
24.08.08.
IIIIllIII
헐... 저는 이거 끼고 있으면 왠지모를 찝찝함이 들더군요
23:56
24.08.08.
플라스틱걸
ㄷㄷㄷ...
00:24
24.08.09.
2등 무지 특이하네용 ㅎㅎ
콘부분이 귀에 들어가는 부분이죠??
00:17
24.08.09.
햄최삼
네 맞습니다 재질은 폼팁 같은 느낌이구요
00:22
24.08.09.
플라스틱걸
신비롭군요...
00:27
24.08.09.
3등 오래 착용하면 귀 에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01:19
24.08.09.
박지훈
의외로 주둥이부분이 차져서 귀에 붙는 느낌이라 생각 보다는 낫긴했습니다 ㅋㅋ
01:23
24.08.09.
왠지 헤어드라이기 생각나는 디자인이군요 ㄷㄷ
06:29
24.08.09.
코스는 디자이너가 없는 게 아니라 굉장히 열심히 디자인을 하는 게 아닐까 해요
22:25
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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