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칼 스텔리아가 갑자기 좋아보이는군요
사진쟁이
222 6 12
이어폰샵에서 박스훼손품 199에 팔던데... 담주에 학원 평일 특강이 끝나는지라 시간좀 비면 들어보러 가봐야겠습니다 ㄷㄷ
오디오에 관심이 한동안 팍 죽었었는데 오랜만에 살아나네요 ㄷㄷ
뉴토피아는 너무 비싸기도 하고 오픈형이라... 스텔리아 들어보고 괜찮으면 종결기로 사는게 좋을지도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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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16
24.08.11.
카스타드
최근에 셀레스티를 다시 들였는데 좀 듣고나니 포칼뽕이 다시 차오르네요 ㅋㅋ
19:52
24.08.11.
2등
ㄷㄷㄷ
19:28
24.08.11.
쏘핫
ㄷㄷㄷㄷ
19:52
24.08.11.
사진쟁이
자르시나요 ㄷㄷㄷㄷㄷ
19:52
24.08.11.
쏘핫
들어보고 종결되겠다 싶으면 아부지랑 이야기해보려구요 ㄷㄷ
19:53
24.08.11.
3등
포칼은 대체불가한 매력이 있죠
19:46
24.08.11.
플라스틱걸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19:52
24.08.11.
가죽이 약해서 관리가 힘들다는 말이 있던데 소리는 궁금하네요. ㄷㄷ
19:53
24.08.11.
숙지니
들은지 오래된지라 저도 매우 궁금합니다 ㄷㄷ
19:53
24.08.11.
최근에 들어봤는데 사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스텔리아보다는 유토피아가 더 가성비였다는.... 역대가 기준으로 190만원 vs 380만원 정도로 생각해도 말이죠...
10:22
24.08.12.
IIIIllIII
헉 결국 유토피아인건가요 ㅠㅠ
12:48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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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구매 가격과 비싼 패드 높은 고장확률과 비싼 as비용 이 모든 이슈에도 꾸준히 잘팔리는 이유는 오직한가지
압도적인 음질때문이죠 ㄷㄷㄷ 포칼이 좋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