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쿠다 프로는 연식치고 너무 비싸네요
풍악을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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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다 보니....2022년 출시템이었네요
제가 전에 새소식에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2년이나 됐군요 ㄷㄷ
사운드는 그래도 좋은 거 같고, 오푸스 업그레이드 같은 느낌으로 나와줘서 좋은 거 같긴 한데, 후속 기기가 없는 거 보니 영 흥행에는 실패했나 봅니다.
무튼 가격이랑 연식 고려하면 최저가 38만원은 좀 애매하네요. 오푸스가 극찬받던 걸 생각하면 끌리긴 하는데, 제품 전반에 대해서는 가격대비 평이 썩 좋지 않아보입니다.
그런고로...일단 게이밍 TWS부터 하나 사야겠습니다.
게이밍헤드셋은 나중에 데스크테리어 완성하고 다시 물색해봐야겠습니다. 거치대에 두고 쓰지 않으면, 번거로워서 잘 안쓰게 될거같아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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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영 재미를 못봤는지 본격 게이밍 라인업인 블랙샤크만 밀어주는거 같더군요..
16:37
24.08.16.
Stellist
애매한 라인업인 거 같긴 합니다. 게임도 하고 음감도 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올인원 헤드셋일 수 있겠지만, 마이크 수음 관련해서 돈값 못한다는 평을 받으면서 게이밍 유저들한테는 완전 외면당한 거 같아요.
음감 유저들도 레이저 제품에 대해서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죠. 아웃도어 블투 헤드폰을 찾는다면 굳이 레이저를? 하는 인식이라...
16:39
24.08.16.
2등
레이저 가격정책이 좀... 그렇죠
17:04
24.08.16.
플라스틱걸
뱀독중독자들에 대한 배짱장사...같은 느낌이 있죠.
박리다매는 못하는 회사니 뭐 그러려니 합니다.
박리다매는 못하는 회사니 뭐 그러려니 합니다.
17:07
24.08.16.
3등
ㄷㄷㄷㄷ
20:31
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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