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라 그런지 이 곳도 한산하네요.
alpine-snow
120 8 13
간만에 최애 맥주 하나를 집어들어 왔는데...
십수년 전 처음 맛 보던 그 시절보다는 영 못하네요.
alpine-snow
연월마호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13
댓글 쓰기
1등 역할 가시조
22:47
24.08.16.
쏘핫
이제 혼자서는 안 가요. ㅋㅎ
22:49
24.08.16.
alpine-snow
같이 가드려요?
22:51
24.08.16.
쏘핫
오오...
그치만,
수퍼알파플러스 쏘홧님의 안구에 테러하면 안 되는데...;;
22:53
24.08.16.
alpine-snow
제 존재 자체가 테러라 괜찮습니다
22:57
24.08.16.
2등 오....?이렇게 나이공개를
알파인 스노우님은 30대,...메모
22:53
24.08.16.
Software
진심으로 대단히 안타까운
40대 독거노인행 오징어 노총각이랍니다.
22:54
24.08.16.
alpine-snow
정신과 신체만은 미소녀 오징어걸
23:00
24.08.16.
Software
정신만요. ㅋ
더 무서운 일입니다.
23:02
24.08.16.
3등 맥주는 인생만큼 씁니다...
23:01
24.08.16.
로우파이맨최노인
제 인생은 바카디 151보다도 더 쓴 것 같습니다.
나름 잘 버티고 있습니다만... ㅋ
나름 잘 버티고 있습니다만... ㅋ
23:03
24.08.16.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