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ping G5 볼륨노브는 손좀 보긴해야겠습니다.
kal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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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불량이 좀 생겨서... 볼륨노브를 끝에서 끝까지 마구마구 왔다갔다 해주고나면 개선되고.
간만에 켜면 또 좀 왔다갔다 하네요.
이전에 영디비에 문의했을때 bw100을 뿌리면 된다길래 검색 좀 더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DeoxIT D5가 더 좋다는 글이 검색되는군요.
(그리고 훠얼씬 비싸고...ㅠ)
topping에다가 as 보내고 받는 배송비용이나... 기간이나...
생각해보면 접점부활제로 한번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아 보이네요 ㅋ
안되면 가변저항을 아예 새 부품 사서 땜질해도 될텐데... 무슨 부품 쓰는지는 잘 모르니 음.
연월마호님 포함 4명이 추천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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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30
24.08.18.
2등 Bw100은 잠시 좋아지는 듯 하다가 도로 접불 생기고 데옥싯은 진또베기 입니다. 비싸더라도 꼭 데옥싯 쓰세요.
15:35
24.08.18.
플랫러버
BW100은 부산물이 남아 지저분하고 말씀하신대로 오래 못 가더군요.
적어도 오디오용으로는 영 아니었습니다.
몇 번 쓰다보니 오히려 안 뿌리는 것만 못하게 된 이후로는 안 쓰고 있습니다.
16:05
24.08.18.
alpine-snow
하나 사야겠군요... 쓸데가 많진않은데... 참 비쌉니다 ㅋㅋㅋ
16:49
24.08.18.
3등 ㄷㄷㄷㄷ
15:42
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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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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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용 접점부활제가 좀 더 낫다고 하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