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9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COCT
84 7 14
그래야 미래의 나의 힘이 돌아와서 지름을....(퍼퍽)
어후.... 죽겄어요.... 더워서.....
평수가 얼마 되다 안 하는 오래 된 전기세만 퍼먹는 시원찮은 에어컨으로는 이미 한계에 봉착해 부렀고 선풍기는 시원찮고
이 놈의 습기는 빠지다 안 하고.... 제습제를 도대체 몇 번을 갈아 치우는 건지 OTL
얼렁 9월이 와서 이 ㅁㅎ 놈의 더위가 좀 꺾였으면 좋겠어요...
나름 남쪽이라 피서지 인데 피서지가 아니라 지옥이에요 아주 ㄱ-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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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정말 습기가 원수입니다
22:20
24.08.21.
플라스틱걸
이러다가 진짜 찐만두 되겄어요 OTL
22:22
24.08.21.
COCT
찐만두가 되셔도 어여쁜 꽃만두가 되실 터이니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22:24
24.08.21.
alpine-snow
네 고기 함량 속인 공갈만두였답니다(퍼퍼퍽)
22:25
24.08.21.
COCT
꽃향기가 나는 최고오급 꽃만두!! 콬만두!!
22:26
24.08.21.
alpine-snow
안 팔려요 그거...
22:30
24.08.21.
2등
아주 ㄱㅡ까지 쓰고 쓰러지셨 ㅋㅋㅋㅋㅋ
22:26
24.08.21.
Software
22:30
24.08.21.
3등
나름 남쪽인데 차에서 내리면 안경에 습기가 차 앞이 안보입니다 ㅠ
22:35
24.08.21.
쏘핫
동무.... ㅠㅠㅠㅠㅠ
22:36
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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