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이.. 어찌 이런 고민과 시련을...ㅜㅜ(카구야)

1등

Software

댓글

지르세요


라고 하기에는 카구야정도되면 쫌 (많이) 부담되는 가격이라 고민되긴 하겠네요
근데 저기 대체 어디죠 ㄷㄷㄷ
카구야 찾아보는데 180만원 이상이던데요

+2

12:25

24.08.26.

시미즈 작성자

댓글

Software

그르니깐요오오오....
네이버 직구쪽은 대부분 관세포함 128만원에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값이 199만원 하던때보다 많이 내려서 상대적으로 가성비(?)처럼 보이는게 괴롭습니다아..ㅋㅋㅋㅋ큐ㅠㅠㅠ

+2

12:29

24.08.26.

2등

eoeoe

댓글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2

12:28

24.08.26.

시미즈 작성자

댓글

eoeoe

고배늦(120만원)..헠ㅋㅋ...

+1

12:29

24.08.26.

eoeoe

댓글

시미즈

(속닥속닥 est가 4개)

+2

12:30

24.08.26.

시미즈 작성자

댓글

eoeoe

(앙마다 앙마야!)

+1

12:33

24.08.26.

eoeoe

댓글

시미즈

est같은게 들어있으면 여자보컬 숨소리 에어감이 흐흐

+2

12:33

24.08.26.

3등

연쇄손절마

댓글

지르세요 3
영디비의 새로운 큰손이 되시는 겁니다

+2

12:32

24.08.26.

시미즈 작성자

댓글

연쇄손절마

앗 선생님.. 저어는 이거 사면 더이상 이어폰 살 생각이 없슴미다... ...

+2

12:33

24.08.26.

연쇄손절마

댓글

시미즈

괜찮습니다. 내년의 우리는 또 어떤짓을 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후후

+2

12:43

24.08.26.

윤석빈

댓글

좋아요

그냥 지르세요

+3

12:44

24.08.26.

쏘핫

댓글

카구야...... ㄷㄷㄷㄷ

+2

12:45

24.08.26.

플라스틱걸

댓글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는것이죠

+2

12:55

24.08.26.

purplemountain

댓글

지름의 공식은, 꽤 오랫동안 지켜보고 재봤던 제품이 내가 생각했던 price range에 들어오면 지르면 되는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그렇게 오랫동안 고민하지 않았던 제품이 덜컥 특가로 뜬다고 해서 지르는 것은 위 방법보다는 후회 할 확률이 큰 것 같더군요 (경험상)

+2

13:04

24.08.26.

숙지니

댓글

제품에 만족하실 것 같으면 지르세요 ㄷㄷ

+2

13:47

24.08.26.

금강선

댓글

가성비의 반대되는 가심비라는 말이있습니당
가격 대비 심리적(심적) 만족도
만족한다면 고생은 미래의 나에게~~

0

20:06

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