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튜브는 재미있었습니다
쏘핫
206 13 30
뭐랄까 지식이 넓혀지는 느낌....
간만에 유익한 유튜브였습니다. (밥먹으면서 보다 와이프에게 욕먹은건 덤)
언젠가.. est 있는 녀석을 써 볼 일이 있을려나요?....
그나저나 정말 찾아보니 est들어간 애들은 장난 아니군요.....ㄷㄷㄷ
막귀인 제가 들어도 과연 이건 est다!! 하는 날이 올것인지......
댓글 30
댓글 쓰기
1등
22:44
24.08.28.
2등
서울 오시면 EST 들어간거 들려드리죠. 근데 뭐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은 ㄷㄷ
23:03
24.08.28.
숙지니
오오오.... 만나러 가야겠군요
23:23
24.08.28.
3등
ㅋㅋㅋㅋ
저도 리뷰 뜬거 보고 자습 1교시를 통으로 날려먹었....하지만 재밌었으니 OK입니다
사실 감독쌤도 그래프랑 EST 구조 그림 나오는거 보고 발표 자료수집인줄 오해해서 그냥 넘어갔다는...ㅋㅋ
저도 리뷰 뜬거 보고 자습 1교시를 통으로 날려먹었....하지만 재밌었으니 OK입니다
사실 감독쌤도 그래프랑 EST 구조 그림 나오는거 보고 발표 자료수집인줄 오해해서 그냥 넘어갔다는...ㅋㅋ
23:07
24.08.28.
alpine-snow
떼잉
3등급 초만 찍으면
말빨로 고려대까진 된다구욧
3등급 초만 찍으면
말빨로 고려대까진 된다구욧
23:10
24.08.28.
Software
카이스트 ㄱㄱ
23:13
24.08.28.
alpine-snow
2등급 중은 무리애오....
23:15
24.08.28.
Software
1등급 ㄱㄱ
23:16
24.08.28.
alpine-snow
악마에게 영혼을...
23:18
24.08.28.
Software
왜 저랑 등급 비슷하시죠
저도 내신 3초인ㄷ
저도 내신 3초인ㄷ
23:26
24.08.28.
Software
와 3등급이 스카이인가요
23:30
24.08.28.
쏘핫
일반적인 방법으로 3등급 스카이가 되나요...?
23:49
24.08.28.
eoeoe
가능합니다. 제 학교가 내신이 좀 빡세서 수시 3초인 저도 1차는 붙었었어요.
23:36
24.08.29.
eoeoe
물론 정시파라 다른데 다니고 있습니다만 ㅋㅋ
23:37
24.08.29.
쏘핫
약간 다른게
설대는 1등급 나와야하고
고려대는 3초면 면접만 잘 보면 되고
연세대는 뭔 악연이 있는지 그냥 많이 안뽑아주고 그럽니다
설대는 1등급 나와야하고
고려대는 3초면 면접만 잘 보면 되고
연세대는 뭔 악연이 있는지 그냥 많이 안뽑아주고 그럽니다
23:50
24.08.28.
Software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강보는줄 알았나봅니다
23:27
24.08.28.
저는 처음에 est가 들어간 이어폰들 몇개 청음샵에서 들어보고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들어본 est 이어폰이 구리게 들렸던것도 있고, 그냥 고음역대에 ba가 들어간 이어폰이랑 차이가 엄청나지도 않았습니다.
est 들어간 제품들이 고음 질감이 좀 다르겐 합니다만 환상을 가지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당
23:12
24.08.28.
eoeoe
환상속에 그대가 있다¡
11:49
24.08.29.
이번에 들여봤지만..
그렇~게 차이나지는..
나쁘진 않아요.ㅎㅎㅎㅎ
09:34
24.08.29.
JNK
ㄷㄷㄷ 나쁘지 않다는 기준을 모르니...
11:49
24.08.29.
mega5est , 볼라레 둘다 막이 끼어있는 것 같은 먹먹하다는 의견이 동일한 내용으로 리뷰글에 많이 보이네요.... 들어보고 싶다..
10:27
24.08.29.
판도라
저도 그러네요 ㄷㄷ
11:49
24.08.29.
등짝은 괜찮으십니까?
밥먹다 본 쏘핫님 잘못 맞습니다... ㅎㅎㅎㅎ
밥먹다 본 쏘핫님 잘못 맞습니다... ㅎㅎㅎㅎ
10:59
24.08.29.
영디비
아니 영디비님마저 ㄷㄷㄷ
11:48
24.08.29.
이건EST다!
11:01
24.08.29.
개미핥기
ㄷㄷㄷㄷ
11:48
24.08.29.
쏘핫
이 등짝소리는 EST!
11:50
24.08.29.
개미핥기
정전형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11:51
24.08.2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아내 분이 있으시다니 역시 초미남 울트라 알파#메일이십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읍니다.
아내 분과 소핫양과 영원히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본 꼴뚜기는 이제는 유통기한마저 넘겨 말라 비틀어진 건꼴뚜기라
기약 없이 늙어가고 있읍니다.
그래도 오늘 제수 생일이라 동생이 프러포즈 겸 해서 생일상을 차렸고
늦게 퇴근한 제수가 그 장면을 보며 펑펑 우는 장면이...
어머니와 함께 페이스톡으로 얼굴 보고 대화하며 즐거웠읍니다.
알파메일 동생이 있으니 이런 감동도 느껴보는구나 싶어
본 건꼴뚜기, 마냥 외롭지만은 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