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g309 괜찮네요

 

 

오늘 마트에 가서 신제품 g309를 잡아봤습니다.

실물이 생각보다 그렇게 못생기지는 않네요.

그립감 편하고 클릭감도 괜찮네요.

파워플레이나 건전지로 작동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거르지만 충전지 버전이 만약에 나온다면 시도해 보고 싶네요.

 

 

 

 

 

 

 

 

 

 

제가 좋아하는 람주 마야의 프나틱버전이 두 개 나왔습니다. 주황색이라니!

일반사이즈의 그립감이 너무 딱 좋아서 라지버전은 걱정이 되긴 하지만.. 마우스는 역시 직접 잡아봐야 합니다. 둘다 질러볼 생각입니다.

 

 

 

 

 

 

 

 

 

 

다 좋은데 사이드버튼이 청색이라 걸렀던 asus harpe ace의 미니버전이 나왔습니다!!!

미니 사이즈에 청색 포인트도 빠져서 이건 높은 확률로 종결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얘는 harpe ace extreme라고 카본쉘 버전입니다. 얘도 불가피하게 지를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느껴지지만.. 얘도 미니버전이 나와주면 좋겠네요.